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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26 18:55:27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금] 초대가수 태훈 '천생 발라더 태훈입니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2.26)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태훈

 

노래 <항구>, <사랑의 로맨스>로 활동 중인 가수 태훈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원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노래 <항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태훈입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노래 <항구>에 대해 항구에 대해 제목만 보시면 바다에 있는 항구를 많이 떠올리시지만 노래에서의 의미는 술집을 뜻한다. 끼룩 끼룩은 사람들이 술집에 오가는 풍경을 갈매기 소리로 표현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태훈
 

술 한잔 기울이면서 사랑하지만 볼 수 없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노래다. 은유적인 표현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이걸 알고 들으시면 노래가 더 풍부하게 와닿으실 거다.’라며 설명했다.

 

짙은 립스틱 화장을 고치고

거울 앞에 서있는 여자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아

당신을 만나고 싶어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노래 <항구>

 

어렸을 때 운동하다가 다쳤다. 우연히 노래자랑을 나갔다가 상을 받으면서 젊어서 부터 노래를 했다. 운이 좋게 노래 실력을 알아봐 주셨던 한 라이브 주점 사장님께서 제의를 주셔서 한, 두 타임씩 빈 가수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는데 전속 가수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가수와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가수 태훈은 가족에 대해 ‘가족들이 잘 지지해 준다. 홍천에 이사를 와서는 아내가 먼저 가수를 해보라고 제안을 해주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며 응원해 주었는데 어느 날은 장모님께서 본인 노래 한 번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냐며 힘을 주셨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태훈, 가수 김남지
 

너무 아쉬운 점은 장모님이 돌아가신지 2년이 되었는데 살아계실 때 장모님이 늘 챙겨 보셨던 TV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을 못했다. 돌아가시고 난 후에 출연하게 되어 장모님을 떠올리며 사모곡을 불렀다. 하늘나라에 계신 장모님 마음에 드셨으려나 모르겠다.’라며 설명했다.


기다려줘 너에게로 다시 돌아갈 그날을

밤이 되면 피어나는 물안개 처럼

오랜만에 친구에게 너의 소식을 들었어

아직 까지 혼자라며 혹시 날 기다린 거니

밤이면 당신 그림자 되어 난 작은 둥지를 틀고

 

노래 <사랑의 로맨스>

 

노래 <사랑의 로맨스>에 대해 원래 이 곡의 제목은 <사랑의 그림자>였다. 만들고 나서 검색을 해보니 똑같은 제목의 노래가 많이 있더라. 안 되겠다 싶어 내용에 맞게 <사랑의 로맨스>로 곡 제목을 바꾸었다. 비슷한 노래 제목은 있지만 똑같은 곡은 없다. 잘 바꾼 것 같다.’라며 제작 과정 에서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태훈, 가수 김남지, 최상아 DJ

나는 예전부터 발라더였다. 종종 나이가 들면 트로트로 전향 해야 하지 않겠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이 때문에 노래를 바꾸는 것은 원치 않는다. 그래서 쭉 발라드를 부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가수 태훈은 취미에 대해서 ‘축구를 참 좋아한다. 지금은 조기축구도 하고 50년 넘게 했다. 축구는 계속 뛰어야 하기 때문에 날렵하고 말 근육이 있어야 한다. 뱃살을 빼려면 축구를 하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코로나 잘 극복하시고 건강 유의하시면서 태훈의 <항구>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끝인사를 건넸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2.26) ‘태훈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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