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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7 16:57:00  구자원
[지구를 부탁해 7화] 식량위기도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다고요 ?!

지온아, 지구를 부탁해 (2020.10.26.)


- 시간 : 오후 17~18시 생방송

- 진행 : 김광주

- 게스트 : 에너지정의연대 이영경 사무국장

 

본격 관악구 지구온난화 대응 방송 '지온아 지구를 부탁해'는 에너지정의행동을 비롯해 관악구의 에너지관련 단체,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 갈 방송이다.

 

7화에서는 에너지정의연대의 이영경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1부에서는 안병천, 강민건 PD가 한 주간의 이슈를 정리해서 소개했다.

 

"페트병, 아이스 팩의 재활용

노력과 실천이 중요"


[생방송 중] DJ 김광주와 안병천, 강민건PD

 

안병천PD는 페트병과 관련하여 확실히 재활용과 기후 위기에 관련된 기사들이 이전보다 분명히 많아졌다. 일단 페트병 같은 경우는 분리수거를 했는데 제대로 재활용 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겠나. 한국은 안 되니 일본에서 수입해 왔었다.

 

또 페트병으로 원사 생산과 관련된 기사들이 눈길을 끌었다. 지금은 페트병 상표들이 잘 떼어지지 않나. 잘 떼서 버리셔야 하고 페트병만 따로 분리수거 하는 노력들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강민건PD는 아이스 팩 재활용에 대해 버리자니 환경이 오염되고 놔두자니 냉동실에 쌓여만 가는 아이스 팩들을 많이 있다. 그래서 지자체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남양주시 같은 경우는 아파트 단지 내에 아이스 팩 수거함을 설치해 아이스 팩을 모아 오면 종량제 봉투로 바꿔준다고 한다. 모아진 아이스 팩은 정육점이나 디저트 가게 등 지역 상가에 다시 재활용 될 수 있게 하고 있다. 주민들 반응도 긍정적이라고 한다.”고 답했다.

 

"수입 농산물보단 지역 농산물을 이용"


[생방송 중] 이영경 사무국장, DJ 김광주와 안병천, 강민건PD

 

2부에서는 이영경 사무국장과 함께 식량위기와 먹거리를 주제로 채식급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영경 사무국장은 배추가 왜 비싸지? 다들 아실거다. 봄철에 갑자기 추워져서 냉해를 입고 여름철에 수해를 입고 태풍까지 왔다. 이 모든 것들을 넘기고 남은 것들만 지금 우리의 식탁까지 오는 게 가능하다 보니 가격이 오른 것이다.

 

먹거리가 기후 위기 때문에 위협을 당한 사례가 실제로 10년 전에 있었다. ‘재스민 혁명인데 왜 일어났는가 보니 식량 때문이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곡물사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굉장히 많이 발생하는데 소 한 마리를 키울 때 먹여야 하는 목초가 굉장히 많다. 그러니까 곡물 사료를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고 육류 소비를 줄여가는 노력도 필요하다.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실천은 수입 농산물 대신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는 거다. 단순히 생산하는 데서 나오는 온실가스도 많이 있지만 유통하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지온아, 지구를 부탁해(2020.10.26.)는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관악FM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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