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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0 17:15:23  김우신기자
관악구, 주민 사랑방 '관악청' 운영 재개..매주 화요일 오후 2시~ 5시까지 주 1회 축소운영

관악구가 주민 누구나 구청장을 편히 만날 수 있는 열린 구청장실이자 주민 사랑방인 관악청이 지난 3일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공약 실천 1호인 관악청은 주민들의 호응 속에 지난 2월까지 운영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4월 운영을 멈췄다.

 

이후 구는 구청장을 직접 만나려는 주민들의 요청이 많고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구청장 의지를 반영하여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내가 뽑은 구청장을 쉽게 만나야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본의 아니게 주민과의 만남이 소홀해져 아쉬움이 너무 컸다현재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주민을 직접 만나 얘기를 듣고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악청 구청장과의 데이트는 일대일 원칙으로, 단체(집단) 민원은 대표자 1~3인으로 제한하고 기존 주 2회로 운영하던 것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 1회로 축소 운영한다.

 

한편 지난해 7월 오픈한 온라인 관악청은 시공간 제약 없이 365일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주민 간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토론과 의견을 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까지 정책 제안 건수가 123건에 이르러 이중 의견 수렴을 거쳐 11건의 구 정책에 반영되어 추진하고 있다.

 

정책제안 뿐 아니라 주민참여예산 결정, 매니페스토 및 공약사항 감독, 온라인 주민자치회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정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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