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7291
발행일: 2020/11/03 17:02:20  구자원PD
"동네일자리... 그게 가능할까요?", 주민 공론장 첫 삽 뜨다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 한 동네일자리가 목표

     "동네일자리 관련 설문조사 결과, 인원 전체 60% 이상,

             마을일자리 지속 가능성 욕구 가장 높아



관악 주민참여형 동네일자리를 위한 제1차 주민 공론장이 관악FM에서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관악 동네일자리 공론장 포스터]
 

관악 동네일자리 프로젝트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직접 동네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마을과 동네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행을 맡은 푸른공동체살터 박정란 사무국장은 오늘 주제는 관악 주민참여형 동네일자리 모델 개발이다. 관악 마을탐방 문화해설사 중심으로 동네가 21개 동이 있는데 시작은 대학동, 삼성동, 서림동 중심으로 하게 되었다.”며 운을 띄웠다.


 관악 주민참여형 동네일자리제 1차 주민 공론장 (2020.11.02.) 


시간 오전 1030분 ~ 1130

사회 박정란(푸른공동체 살터)

패널 김순복(관악사회복지), 곽충근(관악공동행동), 

         임정민(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김인숙(2019 신나는 마을여행)


 

동네 일자리 관련 설문조사 결과 40~50대가 가장 많은 참여를 했으며 동네일자리 필요성에 대해 매우 필요하다를 선택한 인원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동네일자리 관련 가장 중점을 두는 가치에 대해 지역사회 자생력 강화 및 마을 일자리 지속가능성이 가장 높은 표를 얻었다. 공존, 공동체와 연대의 중요성질 좋은 일자리 창출이 뒤를 이었다.

[생방송 중] 관악 주민참여형 동네일자리, 제 1차 주민 공론장
 


          “고령화 시대 적합한 일자리 창출 필요

   “동네에서 만드는 일자리가 갖는 의미와 가치를 찾는 것 우선


2019 신나는 마을여행의 김인숙은 동네일자리에 대해 삼성동 같은 경우를 보면 어르신들이 많다. 그만큼 활동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고령화 시대에 있어서의 취업이 이루어져야 된다면 삼성동에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 해설에 관한 교육을 조금 통해 구역을 여러 명이 나누어서 맡으면 일자리 창출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관악공동행동의 곽충근은 동네일자리의 필요성에 대해 동네 일자리라고 하면 동네가 가지고 있는 어떤 지역적인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라던가 동네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치에 대해서도 일자리로서의 의미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 "그러나 자칫하면 자원봉사와 일자리와의 경계가 모호해 질 수도 있다. 동네에서 만드는 일자리가 갖는 의미와 가치를 찾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악 주민참여형 동네일자리 첫 번째 모델은 문화해설사이다. 선택 이유에 대해 박정란 사무국장은 “2000년대 초에는 서울시도 자치구도 숲, 생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공부하신 분들이 일자리로 했던 것들이 숲 해설사, 동네 숲 여행, 이런 사례들이 있다.

 

마을 탐방은 역사, 문화, 커뮤니티, 사회적 경제까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이걸 동네별로 접근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관련사진  l 작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관악 주민찬여형 동네일자리 유튜브]
[관악 주민찬여형 동네일자리 유튜브]
[생방송 중] 신나는 마을여행 김인숙, 관악지역자활센터 임정민
[생방송 중] 신나는 마을여행 김인숙, 관악지역자활센터 임정민
[생방송 중] 관악공동행동 곽충근, 관악사회복지 김순복
[생방송 중] 관악공동행동 곽충근, 관악사회복지 김순복
[인터뷰 중] 푸른공동체 살터 박정란 사무국장
[인터뷰 중] 푸른공동체 살터 박정란 사무국장
구자원PD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Radio 세나청(매주 화요일 오후5시) 
"세상에 나쁜 청소년은 없다" 코로나 시대, 청소년상담센터가 라디오를 통해 찾아갑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