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대학처가 학기 개강 및 기숙사 입소 전, 코로나 유행지 방문 또는 가촉포함해 신천지 신도인 경우 미리 신고조치하도록 학생들에게 공지했다.
울산, 경기, 서울 등 각 지역의 확진자들이 신천지 집회 참석자들로 밝혀지면서 대학내 코로나 19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김강립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 1총괄 조정관은 29일 코로나19 방역대책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가운데 확진환자가 나타나는 비율은 상당히 높다”고 하면서
“신도들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는 향후 며칠간 대구지역의 확진환자 발생은 상당 수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서울교대 학생처는 Web신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및 유증상자의 급속 증가하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2월중 중국, 대구, 경북 등 코로나 유행지를 방문했거나 본인(가족포함)이 신천지 신도일 경우 학교보건실로 연락주도록 공지했다.
물론, 제보나 신고내용에 대한 개인정보 및 비밀유지를 약속했고,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다는 목적도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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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대 코로라19 관련 제보 공지 Web 발신문. 출처:서울교대 학생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