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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0 14:46:41  김우신기자
관악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관내 88개소 직업소개소 전수 점검완료

관악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직업소개소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건설 일용근로자 등 외국인 방문이 잦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점검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는 긴급대응 점검반을 편성 , 중국인 등 외국인이 밀집 거주하고 있는 신사동, 조원동을 시작으로 관내 전체 88개소의 직업소개소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반은 직업소개소에 직접 방문하여 손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긴급 배부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토록 안내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또한 중국 국적 등 외국인 및 최근 중국 여행력이 있는 구직자가 증상이 있을 시 대응요령과 신고체계를 전파하고 방문 사실을 즉시 구에 알려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구는 이번 대응 방문점검에 앞서 관내 88개 직업소개소에 중국어를 비롯해 다국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홍보물을 우편으로 긴급 발송하고 비상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사업소 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한 바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중국 방문자나 환자와 접촉이 있는 사람은 즉시 관악구 보건소 상황실(02-873-7133 , 7136)이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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