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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06 17:04:55  김우신기자
서울시, "살아보고 귀농 결정해요!"..전국 8곳에서 귀농체험 할 60 세대 모집

서울시는 자연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거나 제2의 인생을 시골에서 시작하려는 시민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도 ‘체류형 귀농 지원사업’ 참여자를 총 6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체류형 귀농 지원사업은 귀농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직접 살아보면서 농촌에 대한 이해→적응→실습 전 과정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거주지 임차료와 교육비의 일부를 지원하여 서울시민의 안정적인 귀농 준비를 돕고 있다. 
    
전국 총 8곳의 시군(홍천, 제천, 무주, 고창, 구례, 강진, 영주, 함양)과 협약을 맺고 진행하며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 대부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건립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갖추고 있다.

예비 귀농인들에게 쾌적한 거주공간 제공은 물론이고 귀농 교육장, 세대별 실습 텃밭, 공동실습 시설 하우스 등을 활용하여 직접 농작물 재배·포장에 이르기까지 실습이 가능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최대 10개월 동안 거주비용과 교육비용의 60%(월 15만 원~9만 원)를 서울시가 지원하고 귀농을 희망하는 서울시민들은 2020년 1월 6일(월)부터 1월 31일(금)까지 전국 8곳에서 진행되는 귀농 교육을 신청 할 수 있다.

접수는 1월 6일(월)부터 1월 31일(금)까지 진행하며, 지역별 운영현황 및 지원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지원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해당 지역 방문면접을 거쳐 실제 귀농을 계획하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선발한다.

심사방법은 귀농 의지와 계획의 적정성, 농촌정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발하고 귀농 교육 이수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 가족 수가 많거나 연령이 적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점이 주어진다.

이와 관련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02-2133-4465)와 지역의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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