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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17 19:11:04  김우신기자
'겨울'하면 생각나는 대표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0일 개장

도심 한복판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즐길 수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2월 20일(금)부터 내년 2월 9일(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12월 20일(금), 오후 5시 개장식을 갖고 2019년~2020년 시즌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개장식 이후 당일에 한해 오후 8시까지 시민에 무료 개방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평일(일~목) 10시부터 21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주말(금~토) 및 공휴일에는 10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한다. 특별히 크리스마스(12.24~25)와 송년제야(12.31)에는 다음날 0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으로 동결해 이용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제로페이 결제 시 입장료의 30%(300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를 무료로 대여하며 1회권으로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사진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아이스링크 면적을 21% 확대하여 시민들이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였으며, 스케이트장 내·외부가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디자인을 변경하였다.

지난 시즌 설문조사 결과, 아이스링크 규모를 확대해 달라는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이스링크 규격을 정규 사이즈(60m×30m)로 확대하였다.

특히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빙상 종목인 컬링은 별도로 마련된 링크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컬링장 전용 경빙기를 투입하여 퀄리티 높은 빙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컬링체험은 강습반과 체험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용 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www.seoulskate.or.kr)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 외에 스케이트를 즐기면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 수 있도록 주말, 성탄절, 송년제야, 설 명절 등 시기별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산타퍼레이드 ▲몰래 온 아빠산타, ▲페이스 페인팅 ▲프로포즈 이벤트 ▲슈퍼스타S ▲신년 가훈 쓰기, ▲소원이 주렁주렁 ▲신년운세 타로점,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또한 미션!MC를 이겨라, 음악의 神 퀴즈게임 등 상시 이벤트를 매일 진행할 예정이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K-POP, 서커스, 마술 등 메인 공연을 진행해 시민들이 즐겁게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도심 한복판에서 운영되는 야외 스케이트장인 만큼,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초미세먼지가 일정수준 이상일 경우 운영을 중단한다. 시민들의 이동시간을 고려해 대기 오염도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공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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