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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13 14:40:13  김우신기자
관악구,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최종 사업대상지 선정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총 80억 원의 마중물 예산 투입

관악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낙후된 구도심의 상권을 활성화해 상권의 자생적인 경쟁력을 회복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관악구는 오는 2024년까지 5년 간, 순대 타운을 포함한 서원동 상점가와 신원 시장, 관악종합시장 등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구역에 총 80억 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사업 면적은 도림천을 중심으로 서원동 및 신원동 일대, 상업지역 31,639를 포함하여 총 61,906.

 

구는 기존 신림사거리의 이미지와 상권 활성화 콘셉트를 결합해 별이 내리는 신사리를 모이고, 채우고,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별빛 신사리상권 르네상스는 ROAD 별사리-별빛이 모이는 신사리 길 CONTENTS 별천지-먹거리·즐거움 채우기 SPOT 별무리-전통과 미래의 소통 신사리 자생력 강화-공감과 융합, 역량 강화, 4개 분야로 나눠 상권의 특색을 살려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별빛 신사리상권 대표 상징물 개발 및 설치, 상권 안내 체계 테마 골목길 조성 등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은 물론, 사업구역을 가로질러 흐르는 도림천을 아름다운 별빛 조명 거리로 꾸밀 예정이다.

 

특히 빈 점포 등을 활용한 빈 점포 카트리지와 청춘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도 구축해 날로 증가하는 청년 인구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관악구 대표 관광 콘텐츠인 강감찬 축제와 연계한 행사, 도림천을 활용한 물놀이 및 눈썰매장 축제, 순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 유동인구와 매출액을 각각 5%2% 증가시키고, 상권 자생력 강화와 내·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늘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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