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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06 17:53:48  김우신기자
서울교통공사, 이제 "지하철 유실물, '물품보관함'에서 언제든 찾을 수 있어요!"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11일부터 물품보관전달함 연계 유실물 본인 인도 서비스를 개시함으로 이제 지하철이 다니는 시간이면 언제든지 유실물센터가 위치한 역사(시청, 충무로, 왕십리,태릉입구) 내 물품 전달함에서 유실물을 찾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지하철에서 발견된 유실물은 유실물 센터로 이관되어 물건 주인은 유실물 센터의 영업시간(평일 오전9~오후 6)이 끝나면 유실물을 찾을 방법이 없었다.

 

공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사가 운영 중인 무인 물품보관전달함을 활용하는 방법을 고안해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물품보관전달함 서비스 시작 후 1달 간(111~30)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29건의 이용 건수가 기록됐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찾아간 물건 종류는 가방류(쇼핑백 포함 20)였고 이어 의류, 지갑, 전자제품(이상 각 2) 등을 많이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요일별로는 목요일(9) 서비스 이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물품보관전달함 유실물 인도 서비스 이용 방법을 다음과 같다고 안내했다.

 

먼저 고객이 유실물센터에서 전화를 받으면 해당 서비스를 알리고, 본인 확인을 거친 후 고객 동의 시 보관함 이용 요금·찾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유실물센터 영업종료 시 직원이 물품보관전달함에 유실물을 보관하고, 고객에게 해당 정보를 휴대전화로 전송한다.

 

고객은 물품보관전달함에 찾아가 해당 정보를 이용해 보관금액 결제 후 물건을 찾아갈 수 있으며 다음날 직원이 고객의 습득 여부를 확인한 후 인도를 종료한다.

 

서울교통공사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린 고객이 하루라도 빨리 물건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많은 이용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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