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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8 18:13:30  김우신기자
관악구, 예비·재가 장애인 적응 돕는 '일상생활 동작 훈련실' 서울시 보건소 최초설치

관악구가 서울시 보건소 최초로 일상생활 동작 훈련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예비 장애인 또는 재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해 예전처럼 주체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생활 동작 훈련실11월 중 관악구 보건지소(주소) 1층 재활치료실 내 작업치료실에 마련 된다.

      
지난 7월 물리치료사와 함께 진행된 균형훈련

사업 대상은 병원에서 퇴원한 예비 장애인, 일상생활평가(MBI)에서 의존적임에 해당 되는 장애인 중 독립적 일상생활 활동 훈련 의지가 있는 장애인 등이다.

 

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옷 입고 벗기 식사하기 화장실 이용하기 도구를 사용한 수단적 일상생활 등 자체 개발한 맞춤형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지역사회로의 빠른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관악구는 7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기념식에서 장애인 특화 차량 기탁금을 전달받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로부터 기부받은 기탁금은 장애인 특화 차량 구매를 위해 사용되며, 구는 중증장애인들이 재활치료, 건강검진,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송을 지원하고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접근성 향상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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