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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22 16:29:20  김우신기자
서울시 '학생치과주치의' 개인별 맞춤형예방·검진시기알림 등 사후예방관리까지 확대

서울시가 초등학교 4학년·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학생·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이 전국 최초로 사후예방관리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아동별 맞춤형 통합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기존엔 대상 아동들에게 검진 중심의 포괄적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면 내년부터는 구강검진을 받은 학생들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나 구강 보건 교육콘텐츠 등 개인별 맞춤형 예방 리포트를 제공하며 검진을 받아야 할 시기에 아동 개인 휴대폰으로 알림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평소 아이의 양치질 습관에 따라 어느 부위를 더 닦아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칫솔질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며 양치질 습관도 점검해준다.

 

서울시는 학생·아동 치과주치의 사후예방관리서비스를 이와 같은 내용으로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울시 학생·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학년 학생들로 시는 '사후관리가 부족하다는 치과주치의 사업 참여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후관리까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서 민관협력으로 구축한 서울시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덴티아이)’를 올해 25개 자치구로 확대, 전산 인프라 구축을 마쳤으며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적용해 사후예방관리 시스템을 내년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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