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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11 14:55:48  김우신 기자
서울시, 친환경 에너지 체험교육 프로그램 '청계천 에너지 낚시터' 운영

서울시와 스타트업 기업 이노마드가 청소년과 일반 시민이 능동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참여 할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청계천 에너지 낚시터1012()부터 1020()까지 9일간 운영한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물병 크기의 휴대용 수력발전기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낚시터는 흐르는 물에서 낚시를 하는 것처럼, 개인이 휴대용 수력발전기를 이용하여 청계천의 물 속에서 숨겨진 에너지를 낚시하는 것이다.

   
<휴대용 수력발전기 설치 및 생산전기 사용 사례> 하천에 설치한 모습

먼저 1012일과 13일 이틀 동안에는 과학과 탐사에 관심이 높은 초··고등학생 50명을 각각 초청하여 환경문제와 수력발전에 대한 교육, 수력발전기 조립, 청계천에서의 전기 생산 체험과 발전량 확인, 저녁에는 생산 전기를 이용한 조명 전원으로 공급하는 행사를 펼친다.

   
조명전원으로 활용

10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매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청계천을 산책하는 시민들로부터 현장 신청을 받아 14, 11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마트기기 충전 전원으로 활용

프로그램에서는 간단한 수력발전 원리 설명과 수력발전기 조립, 청계천에서의 전기 생산 체험과 발전량 확인, 인증서 제공, 그리고 SNS를 통해 접수된 신청곡을 재생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오후 9시부터는 당일 참여 시민이 생산한 전기를 모아 청계천 음악 감상실’, ‘청계천 미니 영화관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교육 프로그램 종료 이후 이노마드에서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한 휴대용 수력발전기 50(발전용량 1kw에 해당)를 전력 사정이 좋지 않은 해외 도서 지역의 그린스쿨에 모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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