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도시민들에게 서울농업을 알리고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1일 농업체험 프로그램인 ‘그린투어’를 오는 10월 15일(화)부터 10월 24일(목)까지 총 6회(240명)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린투어는 서울 시내 위치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장 2곳을 견학하며 농산물을 수확하고, 친환경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이다.
농장별 체험내용은 ▲배농장(배수확 및 시식, 배 가공식품 체험) ▲벼농장(벼 베기 및 탈곡·도정, 떡메치기 체험) ▲분재농장(분재 가꾸기 방법, 분바꾸기 실습) ▲향림도시농업체험원(자운고 만들기)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메리골드로 천연염색 하기)으로 구성된다.
그린 투어의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참여신청은 10월 1일(화)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이용하면 된다. (단 1인당 1회 체험만 신청 가능하며 인터넷 접수 대상자에 한해 전자추첨 선정)
그린투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02-6959-935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