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adiogfm.net/news/15268
발행일: 2019/05/21 16:50:46  박현숙기자
관악구, 23일 ‘전립선 질환 관련 교육.검진’ 실시

관악구가 만55세 이상 남성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전립선 질환 관련 교육과 검진을 실시한다.

 

최근 전립선암은 발병률과 발생속도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면서 현재 남성암 5위를 차지, 중년 남성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전립선암은 조기 발견하면 생존율이 80%이상으로,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가 중요한 암 질환 중 하나이다.

 

()한국전립선관리협회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배뇨장애 증상지수체크(설문조사) 전립선암표지자검사(PSA) 1:1 비뇨기과 전문의 진료상담 건강강좌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당일 날 검사 후, 한 달 이내에 우편으로 결과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내 지정 비뇨기과에서 무료 초음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 대상자(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들은 전립선암표지자검사(PSA)의 결과와 관계없이 무료로 초음파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는 523일 오전 8~11시까지 관악구청 8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지역보건과(879-7185)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 모집이다.

 

한편, 구는 매년 전립선암 검진 및 강좌를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 207명을 검진한 결과 77.7%가 비정상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75%가 배뇨장애, 25%가 전립선암 의심자로 나타나 비뇨기과와 연계해 정밀검진을 실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