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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4 20:37:59  박현숙기자
관악구, 폐암.유방암 ‘암예방 건강강좌’ 실시

관악구가 구민들의 암을 예방하고, 올바른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암예방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우리나라는 1983년 사망원인 집계 이래, 암에 따른 사망원인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해마다 78천여 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관악구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암예방 건강강좌는 올해는 사망률이 높은 폐암.대장암과 발생율이 높은 유방암 및 비뇨기암에 대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교육은 14~15일 이틀간 관악구청 별관 7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오후 2~4시까지 당일 100명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첫째날에는 폐암의 예방과 치료’, ‘유방암의 예방과 관리에 대해서 강의를 실시하며, 둘째날은 대장암의 이해와 예방’, ‘비뇨기암의 예방과 치료로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각 강좌들은 카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분야별 암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운영되며, 강의 후 질의응답시간을 마련해 구민들이 실 생활에 도움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암예방 건강강좌를 통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스스로가 암을 예방 관리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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