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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19 19:42:35  박현숙기자
서울시, 전통장 직접 담가요~'서울장독대' 확산

서울시가 전통식품 우수성과 바른 먹거리 확산을 위해 실시한 전통장 담그기교육이 시민, 전문가 모두가 만족도가 높아 올해 20개구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문가 중심으로 장 전도사를 지속 육성하고, 각 자치구는 시민 대상 교육으로 서울장독대를 확산한다.

 

시는 장 담그는 전통 식문화를 복원하고 건강한 우리 입맛을 되찾기 위해 2017년부터 영양사, 식생활 강사 등 식생활 교육 전문가와 시민 대상 장 담그기 교육 ()하다 내인생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매년 직접 담근 장은 맛과 영양이 모두 뛰어나 만족도가 높다.

 

시가 지난해 한국장류협동조합에 품질분석 검사를 의뢰한 결과, 간장은 질소값이 2.01(w/v%)로 특급 판정을 받았고, 된장도 조단백질이 14.87%로 합격을 받아 맛, 영양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이 전통장 담그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20개자치구로 교육을 대폭 확대, 시민들이 전통 된장과 간장을 직접 담가보는 이웃과 함께하는 서울장독대사업을 추진한다.

 

자치구별로 된장항아리 15, 간장항아리 15개씩 서울장독대를 설치, 지역주민 4인이 1조가 되어 전통장을 직접 담그며 2~3개월 장 담그기 4월 장 가르기 10~11월 장 나누기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는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며, 3회 교육(장 담그기, 장 가르기, 장 나누기) 참여자는 장이 숙성된 후 된장 3kg, 간장 500ml를 가져갈 수 있다.

 

서울시는 전통장 담그기 확산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강화하고 장 담그기 매뉴얼을 구축, 배포할 계획이다.


특히 올 1장 담그기가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음에 따라 서울장독대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 식생활 교육, 바른 먹거리에 대한 공감대를 적극 확장해 나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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