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adiogfm.net/news/14879
발행일: 2019/02/07 19:52:33  박현숙기자
관악구, 상반기 다양한 공공일자리 창출 347명 제공

관악구가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347명의 구민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3개 분야로 공공근로 285, 지역공동체일자리 45, 뉴딜일자리사업 17명이다.

 

먼저,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및 미취업청년을 주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을 통해 구민 생활안정 및 근로의욕 고취를 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2월 각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아, 신청자의 재산.소득.기타 자격정보를 심사해 선발.배치를 완료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인적.물적 자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저소득층의 생계 및 고용안정을 위해 마련한 일자리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인력이 있는 관악구 주민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 지난 31일가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 했으며, 오는 22일 최종 참여자를 선발.발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 받은 6개 사업 찾아가는 일자리개척단 폐자원재생사업 어린이공원정비사업 도로명주소 모니터링 및 홍보 폐현수막재생사업 보건분야 일자리창출 사업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뉴딜일자리사업은 구직을 통해 참여자에게 직무경험을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의 진입을 돕는 디딤돌 역할의 일자리 사업이다.

 

구에서 마련한 뉴딜일자리사업은 총 4개로 관악 창업공간의 업무를 경험하는 스타트업 인턴 육성 프로젝트동물문화 프로그램, 동물보호 및 관리 업무를 경험하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도서관 사서경험을 쌓는 지식문화 서비스를 위한 도서관 현장 경험 확대복지시설에서 장애인관련 업무를 경험하는 장애인복지 전문가 양성사업이며, 17명의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정보 및 알선을 적극 지원받고, 업무관련 교육,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 지원 등의 다양한 민간일자리 진입지원을 받는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앞으로도 구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