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4691
발행일: 2018/12/12 18:25:31  안병천
동작교육청, 큰솔유치원 오늘 현장조사 "폐원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

동작교육청이 오늘 12일 14시경 행운동 큰솔유치원 현장방문에 나섰다.


- 행운동에 위치한 큰솔유치원 전경. 큰솔유아학교라는 큰 간판이 눈에 띈다.


지난 12월 8일 큰솔유치원 학부모설명회에서 원장이 폐원에 대한 의사를 밝히면서 학부모가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한 것에 따른 것이다.


교육청관계자는 "큰솔유치원이 폐원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폐원신청서가 접수된 것은 아니며, 학부모에게 이미 폐원을 하겠다고 안내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상적 절차 밟으면, 폐원 막을 방법 없어


큰솔유치원의 폐원 부분에 대한 제재나 이런 게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학부모 동의서 및 유아들에 대한 분산 조치 이행 등을 통해 폐지인가가 가능하며, 그런 절차를 이행한다면, 폐원을 막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8일 큰솔유치원 학부모설명회에서 유치원 3법에 대한 성토부터 비리유치원에 대한 비호, 게다가 핸드폰 제출이후 설명회 등이 있던데, 그런 이유로 한 것은 아니었냐는 질문엔 "그 건 때문이라기보다는 원장님 나름의 사유가 있지 않겠느냐"라면서 "폐원은 다양한 이유로 이뤄지기 때문에 단정할 수 없고, 앞에서 말한 절차와 책임을 다 하면 폐지인가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큰솔유치원이 누리과정 시간대에 방과후 과목을 가져와 진행해 감사조치를 취했다던데 어떻게 된 것인가에 대해선 "그런 부분을 지도 점검한 바 있고, 원상복귀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청관계자는 이어 "징계건까지는 아니었고, 원상복귀해 진행하는 정도의 사안"이었다고 덧붙였다.


교육청관계자는 "처음학교로 신청기간이 지났지만, 현재 인근유치원의 정원이 남아있기 때문에 수용 가능하지 않나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큰솔유치원은 정원 180명 규모의 유치원이다.


안병천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1건)
   
후속 취재 고맙습니다. 학부모  l  2018.12.12 / 211.45.***.70
안병천 기자님 후속 취재 고맙습니다.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