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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21 15:37:26  박효진 시민기자
서울시, 제 22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서울환경작품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81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 부문 11점, 포스터/일러스트 부문 48점, 웹툰/만화 부문 11점, 동영상 부문 1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포스터/일러스트 부문은 연령별로 어린이, 청소년, 청년이상 부문으로 나뉘어 수상작이 결정되었다.

 

이번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7월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었다. 수상작에게는 서울시장상과 시상금이 주어졌으며 시상식장에는 수상 작품이 진열되어 수상작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수상작품은 서울시 에너지 정책인 미래세대를 위한 <에너지살림도시, 서울>을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식에 이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 1층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상작이 전시되었다. 각 부문 별로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의 기둥 네 면에 작품들을 걸어놓아 서울시청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손쉽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포스터/일러스트 부문 말고도 동영상 부문 수상작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기계를 설치해 놓은 점도 관람객에게 매우 인상깊게 남는 부분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청년이상 부문 대상을 차지한 작품은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 – 이은서(서울)] 이다. 대상을 차지한 이 작품은 마을 곳곳에 미니 태양광이 설치되고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 생산하여 보급하고 자원 재활용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절약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살림을 하는 무공해 청정 햇빛도

 

청소년 부문 대상은 서울 수도여자고등학교의 정현지 학생의 작품 [뽑을수록 살아나는 푸르른 서울]이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콘센트를 뽑을수록 푸르게 살아나는 환경을 표현한 작품으로, 에너지 절약을 습관처럼 실천함으로써 살아나는 푸른 서울을 표현하고한 작품이다.



어린이 부문 최우수상은 경북 포항양덕초등학교의 이원형 어린이가 차지했다. [재활용이 자연이 되는 것, 마술이 아니라 우리의 노력]이라는 작품의 이름과 같이 재활용을 통해 환경이 개선될 수 있는 것에는 반드시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잘 표현한 작품이다.

동영상 부문에서는 박주노씨(서울)가 대상을 차지했다. [새활용 서울에서 즐기자]라는 작품은 이름에서부터 재활용이라는 이름보다는 다소 생소할 지라도 ‘새활용’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서울시에서부터 더욱 친근하게 재활용을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전시회는 수상작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전시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후 등과 같은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체험들을 마련했다.

 

 

버려진 양말을 사용해서 러그를 만들어보는 활동과 손수건을 직접 만들어 꾸미는 활동 등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환경퀴즈,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나무를 직접 꾸며보는 활동 등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을 직접 제공하고 있다.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시민들은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 1층을 방문하여 무료로 전시를 관람하며 각종 부대행사를 즐기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2017년 8월 8일, 박효진 시민기자)

 

 

* 이 기사는 에너지정의행동과 관악공동체라디오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에너지절약실천지원사업, '에너지나우 - 두 번째 이야기'와 함께 하고 있는 시민기자가 직접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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