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부초’로 유명한 가수 박윤경(45)은 요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도도한 여자’로 방송활동을 하고 있고, 5월에 예정된 콘서트를 준비 중이예요. 매년하고 있는 콘서트인데, 작년에는 메르스로 인해 8월에 했었어요.”라며, 데뷔곡 ‘부초의 인기’에 대해서는 “가사 내용이 사랑뿐만 아니라 인생을 그린 스토리인 것이 많은 분들에게 어필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가수 박윤경은 10년전 위암수술을 한 후 이제 건강을 회복하고 활동 중이며, 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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