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힙합 듀오 '써니사이드'가 다시 한 번 드라마 OST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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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써니사이드 |
이들 팀은 MBC 드라마 ‘탐나는 도다’ 삽입곡 ‘반쪽’에 이어 매주 수, 목 SBS 스페셜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타이틀 곡 'Rain Love'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것.
‘Rain Love'는 19회 드라마 속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기존의 배경 음악을 제치고 인기몰이를 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제주도를 국제적인 도시로 만들려는 젊은이들의 야망과 꿈을 그린 드라마.
‘올인’의 유철용-최완규와 지성, 성유리, 전광렬 등 탤런트들이 합류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지난 6월 미국 촬영에서 스태프 중 한 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제작진이 전부 교체되는 등 악재가 겹쳐 큰 홍역을 치른 바 있다.
그렇지만 라스베이거스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해외 로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영상, 극중 전광렬의 집으로 등장하는 40억짜리 웅장한 대저택 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 들이고 있다.
신인 힙합 듀오 써니사이드의 ‘Rain Love'은 여성 그룹 가비엔제이가 참여해 웅장한 현악과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잘 어울려져 감수성을 자극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경기 LNEWS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