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25060
발행일: 2026/07/09 16:48:49  전은송
[관악포커스]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지표 상승…생태 동시 교실 수강생 모집

■ 방송 : 화영&오은영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방송 : 2026.07.07.

진행 : 화영&오은영

출연 : 전은송 PD

 

화영: 관악구의 주요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포커스, 오늘도 전은송 PD 나와 있습니다. 전은송 PD, 안녕하세요!

 

전은송: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 안내와,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 그리고 생태 동시 교실 수강생 모집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소식 1: 절기상 ‘소서’인 오늘, 관악구 한낮 최고기온 30도 넘어

 

오은영: 첫 번째는 날씨 소식입니다. 오늘이 절기상 ‘소서’라고요?

 

전은송: 네, 그렇습니다. ‘작은 더위’라는 뜻을 가진 ‘소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인 만큼, 오늘 관악구의 한낮 최고기온은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화영: 이름은 작은 더위인데, 실제로는 꽤 덥게 느껴지겠네요.

 

전은송: 맞습니다.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되도록 줄이시는 게 좋고요. 충분한 수분 섭취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은영: 이번 주는 장맛비 소식도 계속 챙겨봐야겠죠?

 

전은송: 네. 이번 주에는 장맛비가 예보돼있는데요. 관악구에도 오늘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외출하실 때 작은 우산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소식 2: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성료…아동·도시척도 모두 상승

관악구청 전경

 

화영: 두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마쳤다고요?

 

전은송: 네, 그렇습니다. 관악구가 최근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마쳤는데요. 2년 전 조사와 비교해 아동친화 관련 주요 지표가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은영: 조사에는 어떤 분들이 참여했나요?

 

전은송: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고요.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소수집단 아동, 미취학 아동의 부모, 아동시설 종사자 등 약 1,5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화영: 어떤 영역을 중심으로 살펴봤나요?

 

전은송: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아동친화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조사했습니다.

 

오은영: 실제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요?

 

전은송: 아동과 보호자가 체감하는 아동친화 수준인 아동척도는 2년 전 74.1점에서 77.3점으로 올랐고요. 행정서비스 체감도를 평가하는 도시척도도 68.2점에서 71.3점으로 상승했습니다.

 

화영: 두 지표가 함께 오른 건 의미가 있네요.

 

전은송: 맞습니다. 관악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대와 권역, 대상별 지표를 세밀하게 분석해 앞으로의 아동친화사업을 더 보완하고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조사 결과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도 공개될 예정이니까요, 궁금하신 분들께선 직접 방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소식 3: 관악구, 체험형 생태인문학 ‘생태 동시 교실’ 수강생 모집

관악구 생태인문학 강좌 ‘생태 동시 교실’ 공식 포스터

 

오은영: 세 번째 소식은 인문학 프로그램입니다. 관악구가 ‘생태 동시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요?

 

전은송: 네, 그렇습니다. 관악구가 작가와 함께 동시를 통해 자연과 생태의 의미를 살펴보는 체험형 인문학 강좌, 「저 새는 무슨 말을 할까? 생태 동시 교실」을 운영합니다.

 

화영: 동시와 생태가 만난 프로그램이네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나요?

 

전은송: 동시와 동요에 담긴 자연의 의미를 함께 읽고, 참여자가 직접 생태 동시를 써보는 과정입니다. 또 동시집 『저 새는 무슨 말을 할까?』의 저자인 서서희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와 관악산 탐조 활동도 함께 마련됩니다.

 

오은영: 강좌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전은송: 강의는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총 5강으로 진행되고요. 장소는 관악구 평생학습관과 관악산 등산로 일대입니다. 특히 마지막 강의에서는 관악산에서 새를 직접 관찰하는 탐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화영: 모집대상과 신청 방법도 알려주시죠.

 

전은송: 모집 대상은 관악구민 40명이고,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정원에 결원이 있을 경우엔 타구 주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7월 3일, 저번주 금요일부터 진행됐고요. 선착순 마감 시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오은영: 문학과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네요.

 

전은송: 맞습니다. 이번 강좌는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고, 일상 속 생태 감수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화영: 오늘은 날씨 안내,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 그리고 생태 동시 교실 수강생 모집 소식까지 전해드렸습니다.

 

오은영: 더위와 장맛비를 함께 챙겨야 하는 날씨 소식부터, 아동친화도시와 생태 인문학 프로그램까지 알아봤습니다. 전은송 PD, 오늘도 소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은송: 네, 감사합니다!


전은송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