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10.15.)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최나은
노래 <호락호락>, <틈새>로 활동 중인 가수 ‘최나은’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최나은은 ‘안녕하세요. 요즘 <틈새>랑 <호락호락> 두 곡으로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자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최나은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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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최나은 |
노래 <호락호락>에 대해 가수 최나은은 ‘노래는 이렇지만 실제 성격은 정반대다. 너무 긍정적이라 누가 얘기하면 있는 그대로를 믿는다. 그래서 노래만큼은 이런 노래를 부르는 것이 너무 좋다.’라고 설명했다.
우리 한 번 만났다고 날 한 번 안았다고
마치 니 것 인양 착각 하지마
나는 아무것도 준 것이 없어
내 마음도 내 사랑도 내 영혼까지도
날 진정 원한다면 내게 최선을 다해 봐봐봐
남자의 호기로 빈정대면 난 싫어
난 니가 생각하는 그런 여자가 아냐
날 헤픈 여자로 봤다면 착각 한거야
노래 <호락호락> 중
가수 최나은은 ‘올해 따끈따끈하게 나온 곡이다. 준비 없이 갑자기 받은 곡이다. 음반은 5집 째다. 활동은 많이 하지 않았다. (웃음) 그동안 발라드를 주로 불렀는데 경쾌하다 보니 반응이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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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최나은, 가수 여만성 |
이어 ‘어떤 분이 가뜩이나 외모도 호락호락하지 않은데 노래도 호락 호락을 부르면 어떻게 다가가냐고 하시더라. (웃음) 그러나 실제 내 성격을 아는 사람들은 나를 맹탕이라며, 그렇지 않다는 걸 다 알고 계시다.’라고 설명했다.
몇 번인가 다투면서 우린 다시 화해를 했죠
여름비에도 눈 쌓인 겨울에도 우리의 만남은 계속되었죠
그러다가 시련이 찾아왔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났죠
마지막이라 믿었던 우리 사이 왜 맘이 달라지는 걸까요
나에게 잘못이 많은가요 내 스스로 내가 미워져요
그대는 그것도 모르면서 나를 믿고 의지해요
이러면 안되겠지 자꾸만 힘들겠지만 변하면 안 되겠지 우리 사이
노래 <틈새> 중
가수 최나은은 ‘가수할 팔자인 것 같다. 가수를 안 하려고 노력했는데 자꾸 이렇게 가수의 길을 걷게 되더라. 오아시스 전속으로 76년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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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중] 가수 여만성, 가수 최나은, 김시아 DJ, 최상아 DJ |
그때 너무 어렸고 몰래 했다. 저희 집에 작곡가님이 세를 들어 사셨는데 어느 날 피아노를 치고 노래하는 걸 보고 가수를 해야 된다고 하시더라.’라며 가수를 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노래를 다시 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막상 이렇게 하게 되니 어려서 여러 번 가수의 길을 권유해 주셨는데 거절해서 죄송했던 분들의 얼굴이 떠오르더라.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0.15.) ‘최나은’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