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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22 12:53:07  김태훈
[생활밀착형노동복지] 어렵기만 한 사회생활. 안전하고 건전한 직장생활이란 무엇일까?

'오늘부터 LED 시즌2' (Labor, Equality, Design) (2021.04.20.)


-시간 : 오후 17~18시 생방송

-진행 : 김보리

-출연 : 관악구노동복지센터 '김선미 사무차장

        관악구노동복지센터 '조영훈 노무사'



우리 동네 관악구의 고용과 노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오늘부터 L.E.D(Labor, Equality, Design)’시즌2 제3화가 지난 0420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첫 번째 코너 김선미 사무차장이 전하는 노동이슈인 사회생활이랑 무엇인가, 두 번째 코너 폭언, 따돌림, 성적 굴욕감이 없는 건강한 직장을 만들기에 대해 조영훈 노무사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관악구노동복지센터 김선미 사무차장, 조영훈 노무사.jpg


1부 코너에서 김선미 사무차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직장 내 벌어지는 문제들이 공론화 되고 있다면서, 무엇이 제대로 된 사회생활이라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자 이야기했다.

 

김선미 사무차장은 흔히 사회생활을 못한다고 언급되는 두 가지의 사례를 언급하였다.

첫 번째, 조직 구성원들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경우. 두 번째, 남들과 다르고 특이해서 눈 밖에 나는 경우. 다만, 이러한 부분들이 실제 사회생활을 잘하지 못하는 것이라 판단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자는 의견을 밝혔다.

 

2부 코너에서는 조영훈 노무사와 함께, '폭언, 따돌림, 성적 굴욕감이 없는 건강한 직장을 만들기 위하여'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조영훈 노무사는 직장 내 괴롭힘의 근거 규정으로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한 경우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는 경우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 등 세 가지를 꼽았다.

  
김선미 사무차장, 조영훈 노무사, 김보리DJ.jpg


직장 내 성희롱이란 사업주·상급자 또는 노동자가 직장 내의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하여 다른 노동자에게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 또는 그 밖의 요구 등에 따르지 아니하였다는 이유로 근로조건 및 고용에서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 정의 하였다.

 

이어 실제 사례들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발생 가능한 상황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을 근절하고 대처할 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 근절을 위해서 사업주와 노동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에 대해 조영훈 노무사는 본인이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은 상대방도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내가 당했을 때 괜찮은 일이라고 여겨지더라도 상대방은 기분 나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상대방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생활밀착형 노동복지 시즌2 3L.E.D방송은 아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자세히 볼 수 있다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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