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 &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1.2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현서
- 초대가수 : 박태희
노래 <바래길>, <인연이란>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박태희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박태희는 ‘밀양, 부산도 코로나 걱정이다. 확진자 숫자는 덜 하더라도 인구로 비교해보면 비율은 비슷하다. 한 후배에게 안부 겸 전화를 했더니 바로 죽겠다더라. 코로나로 수입이 없어지다 보니 고생이 많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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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중] 가수 박태희 |
노래 <바래길>에 대해 ‘바래길은 어머님에 대한 애절함을 담은 노래로 사실 연습을 일주일도 못하고 녹음하게 된 노래다. 다른 노래를 준비하다가 이 노래를 만났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급히 준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문일 DJ는 '일주일만 연습했는데도 녹음했다는 거는 그만큼 실력이 있다는 뜻’이라며 바래길 뜻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알려달라'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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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태희, 가수 홍장가 |
'바래길은 수산물 채취하러 바닷가에 일하러 가는 길을 뜻하는 말이다. 지금은 남해지역에 관광명소로 되어 있는데 어머니들이 설거지하다가 물이 다 튀어있는데도 일하러 바닷가 가면서 뒤돌아 아이들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노래이다.'라고 설명했다.
우리 어머니 바래가네∼
이 사람아 바람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가신 어머∼니
금산불공 자식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울어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가신 어머니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노래 <바래길> 중
임문일 DJ는 ‘어머니라는 단어는 언제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단어이다.’라고 했고 가수 박태희는 ‘지역마다 어머니라고 부르는 단어가 다 다르다. 어무이요, 어매, 엄니 등등 노래 들려드리면 다 나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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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현서DJ, 가수 박태희, 가수 홍장가, 임문일DJ |
노래 <인연이란>에 대해서는 ‘남녀가 사귀다 보면 여러 이유로 또 헤어지게 된다. 헤어질 때면 늘 그리움이 있다. 여기가 끝인가요, 언젠가 또 볼 수 없겠냐 하는 미련을 담았다. 헤어진 분들이 이 노래를 참 좋아해 주신다.’라고 설명했다.
‘2집 앨범 3집 앨범 판매로 기부도 많이 했다. 봉사 단체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고 싶어서 늘 노력하고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임문일 &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1.20.) ‘박태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