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률&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06.05.)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권률&최상아
- 초대가수 : 토우
노래 <눈물의 녹동항><딱 십 년만>으로 활동 중인 가수 ‘토우’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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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 가수 토우 |
가수 토우는 “반갑습니다. 두 달 만에 뵌 것 같습니다. 최상아씨하곤 자주 뵈었네요.”라며 사람 좋은 웃음과 함께 자신을 소개했다.
가수 토우는 자신의 이름에 대해 “종교가 불교 쪽이다. 본명이 김용철인데 용철이라는 이름으로 15년 가까이 활동을 했었다. 어느 날 주지스님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주고 또 많이 사랑을 받으라는 뜻으로 ‘토우’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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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중] 가수 은주, 토우와 DJ 권률, 최상아 |
노래 <눈물의 녹동항>에 대해 토우는 “서울에서 살다가 중학교 3학년 때 한 번 내려갔었다. 예전에는 뱃길 밖에 없어서 일반인은 갈수가 없었다. 옛날엔 이곳에 가면 병이 옮는다느니 하는 소문이 있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 정말 열심히 사는 분들이었다. 완쾌가 되었는데도 나올 수가 없었다. 내가 다음에 노래를 하게 되면 여기의 이 서러움을 내가 꼭 가사로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라며 곡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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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 권률, 은주, 토우, 최상아 |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토우는 “데뷔한 지 33년 정도 됐다. 원래는 격투기 쪽에서 프로까지 갔었다. 원래 노래를 좋아했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가요제에 나갔다가 입상을 하고 그 해 여름에 속초가요제에서 또 입상을 했다. 그 이후로 다양한 가요제에 나가서 입상을 했고 그게 계기가 되어 가수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가수 토우는 “지금 온 국민들이 많이 힘듭니다. 이럴수록 <딱 십 년만> 들으시면서 힘내시고 <눈물의 녹동항> 들으시면서 눈물 흘리지 마시고 정말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하십쇼. 사랑합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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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끝] 가수 은주, 토우와 DJ 권률, 최상아 |
권률&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0.06.05.) ‘토우’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