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22391
발행일: 2024/06/10 19:46:37  강민건PD
[관악포커스] 의협 “병·의원 18일 집단휴진 총파업 선언”, 관악구 병의원은? / 관악구,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상세주소 부여

방송 : 켈리&미스터백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4.06.10.

- 진행 : 켈리&미스터백

- 출연 : 강민건PD

 

미스터백(이하 백)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켈리(이하 켈)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의협 ·의원 18일 집단휴진 총파업 선업”, 관악구 병의원은?


이미지 클릭 ▶ 관악구청 전경

 

: 첫 소식입니다. 대한의사협회가 18일 하루, 개원의까지 참여하는 집단 휴진을 하기로 결의했죠, 관악구는 어떤지 알아보았습니다.

 

: 이미 대학병원 일부에서 진료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개원의 동네 병의원까지 참여한다니 걱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 그렇습니다. 관악구에 있는 가장 병원 3곳에 먼저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강남고려병원, 사랑의병원, 양지병원 인데요. 집단 휴진까지 아직 8일이나 남아서 그런지 아직 결정 난 바가 없다고 밝히거나, 방송 전까지 입장을 들을 수는 없는 곳도 있었습니다.

 

: 일단 정부는 오늘 오전에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료 명령 및 휴진 신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집단 휴진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요. 관악구의 병의원을 관할하는 관악구 보건소는 어떤 입장인가요?

 

: 관악구 보건소는 10일 현재까지 휴진한다고 보고된 병·의원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 혹시 휴진 병·의원에 대해 행정처분을 준비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오늘 오전 정부에서 발표된 안이 공문으로 하달되면 그것을 바탕으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의견이 팽팽합니다. 의협 측은 정부의 무책임한 의료농단, 교육농단 사태에 맞서 대한민국 의료를 살리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총력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정부에서는 일부 의료계 인사들과 의사단체가 국민 생명을 담보로 불법 집단행동을 거론하고 있다. 의료계와 환자들이 쌓아 온 사회적 신뢰가 몇몇 분의 강경한 주장으로 한순간에 무너져서는 안 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원만한 합의도 있겠지만, 의협에서 19, 20일 추가 파업도 거론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이용하실 분들은 일정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 여기까지 주말 간에 가장 궁금하셨을 소식을 짧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예정된 휴진 일이 다음 주 화요일(18)이기 때문에, 한 번 더 정리해서 관련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구,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상세주소 부여

 

이미지 클릭 ▶ 관악구 상세주소 번호판 예시 및 설치모습


: 관악구가 구민 불편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해 6월부터 위기가구와 침수취약가구를 우선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 합니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정보로, 흔히 아파트 주소에서 사용되는 동, , 호를 의미합니다.

 

: 상세주소를 부여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아파트면 101301호 이런 의미인데요.


: 그동안 원룸이나 다중, 다가구주택은 소유자나 임차인의 신청이 없으면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우편물과 택배가 반송되거나 분실되는 문제가 지속되어 주민들의 불편함이 있고, 위기가구 복지 사각지대가 형성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특히, 위기가구의 경우 위급사항 시 건물 내 가구 위치를 찾기 어려워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해 상세주소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저는 상세주소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인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는 신축 건축물 사용승인 시 상세주소 부여 대상인 경우, 건물번호 부여 신청과 함께 상세주소 부여 신청도 받아 선제적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해왔다고 합니다.

 

: 이어,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원룸 또는 다중,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건축물대장 현황도 분석과 현장 기초조사로 현황 파악 후, 소유자에게 조사 결과를 통보하고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상세주소 부여가 가능한 것이면, 부여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 그렇습니다. 도로명 주소를 쓰다보면 (도로명주소) 3층 이렇게 끝나는 주소가 굉장히 많습니다. 행정적으로도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상세주소를 부여받은 소유자와 임차인은 동주민센터에 주민등록 정정신고를 하면 등초본에 동, , 호가 기재돼 법정주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어,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한 주택에 편리하게 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 번호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오배송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먼저 떠오르지만, 위기가구의 주거파악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세주소를 꼭 신청하셨으면 합니다.

 

: 지금까지 강민건PD와 관악구 소식 만나봤습니다.


강민건PD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신문링크
관악뉴스링크
관악뿌리재단
OBS라디오 with 관악FM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