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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5/27 13:28:53  강민건PD
[관악포커스] 관악구, 청년 미취업자‘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 관악구 신대방역 일대 무허가 노점, 40년만에 주민과 상생하는 관악S특화거리로 재탄생!

방송 : 켈리&미스터백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4.05.27.

- 진행 : 켈리&미스터백

- 출연 : 강민건PD

 

미스터백(이하 백)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켈리(이하 켈)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관악구, 청년 미취업자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이미지 클릭 ▶ 관악구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포스터
 

 

: 첫 소식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고용률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89천 명이 감소하며 18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쉬거나 구직을 포기해버리는 청년 니트족이 점차 늘고 있는 것입니다.

 

: 개인에게도 걱정거리일 수 있지만, 국가 차원에서도 큰 문제입니다.

 

: 이에 관악구는 오는 6월부터 구직기간 장기화로 취업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어학국가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 그렇죠, 취업준비를 위한 자격증 취득에는 노력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돈도 들어가는데요, 이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고요?

 

: 그렇습니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둔 19~34(1989~2005년생) 미취업 청년이며, 1인당 1회 연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 신청방법은 오는 61일부터 매월 1~10일에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2024년에 실제 응시한 어학(토익, 오픽, HSK ), 한국사, 국가공인자격시험(국가기술, 국가전문, 국가공인 민간 등) 등의 응시료를 신청하면 됩니다.

 

: , 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을 통해 지원받고 있거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중복으로 지원받는 경우에는 제외됩니다. 대상자 선정은 서류심사 후 순차적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됩니다.

 

: 1년에 10만원이면 적은 돈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취업과 사회생활을 관악구에서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해준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렇습니다. 오는 7월부터는 구직 청년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면접에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과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무료로 지원하는 면접 이미지 컨설팅도 운영이 될 예정입니다.

 

: 이런 지원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기를 바라봅니다. 이어서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구 신대방역 일대 무허가 노점, 40년만에 주민과 상생하는 관악S특화거리로 재탄생!


이미지 클릭 ▶ 관악구 신대방역 거리가게 관악S특화거리 조성 준공식 테이프 커팅식

 

: 관악구의 신대방역 일대가 관악 S특화거리로 새롭게 재탄생했습니다. 관악 S특화거리의 ‘S’신대방역(Sindaebang)’, ‘안전(Safety)한 보행환경’, ‘주민과 상인이 더불어 스마일(Smile)’이란 뜻을 담고 있습니다.

 

: 신대방역 주변 상권 소식은 이전에도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무허가 상권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죠.


: 그렇습니다. 구의 신대방역 주변은 1984년 지하철 개통 이후 40여 년간 무허가 노점으로 인해 보행 안전 위생 환경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구는 여러번 정비를 시도하였으나 노점 운영자의 생계 문제와 직결되어 어려움이 많았던 곳입니다.

 

: 원칙대로 한다면 철거가 맞지만, 생계가 걸린 문제 잖아요. 어떻게 슬기롭게 풀어낼 수 있을까요?

 

: 구는 노점 운영자와 수없이 많은 소통과 협상을 진행한 끝에 지난 3, 노점 운영자 대표와 협약을 맺고 신대방역 무허가 노점 총 16개소를 철거하며 관악 S특화거리조성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 이후에는 상하수도, 전기, 난간, 보도 등 주변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고 지난 524, 드디어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 단순 협약이 아니라 실제 시설개선으로도 이어졌군요. 이렇게 되면 안전문제도 해소가 되었을 것 같아요?

 

: 그렇습니다. 구는 무허가 노점들을 통일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설치하고, 허가제로 전환했습니다. 또한 생계형 노점은 보호하되, 관련 법과 서울시 거리가게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가판대를 새롭게 제작 설치했습니다.

 

: 이로써 이번 관악 S특화거리조성으로 구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도시미관, 위생 문제 등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습니다.

 

: 단순 철거보단 품이 많이 들었겠지만 상생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번 준공식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구의원, 상생협의회 위원,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구는 관악S특화거리가 관악구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강민건PD와 관악구 소식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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