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22157
발행일: 2024/04/16 13:16:49  민철홍PD
관악을 정태호 당선자 인터뷰 "힘없고 빽없는 사람도 행복한 세상이 정치의 목표"

관악FM, 관악신문, 관악뉴스로 구성된 22대 국회의원 선거방송 기획단은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국회의원과 지난 12일 당선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 의원은 4월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관악을에 출마해 58.0% 득표로 국민의힘 이성심, 진보당 이상규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힘없고, 빽없는 이들을 위한 정치, 성과를 내는 정치
대화와 타협이 있는 정치를 할 것

20분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태호 의원은 "빽없고, 힘없는 이들을 위한 정치", 그리고 "성과를 내는 정치", "대화와 타협이 있는 정치"를 강조했다. 

정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사회에서 독보적일 정도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았다며, 그에 걸맞는 책임있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책임을 질 줄 아는 당이 되어야 한다는 건 관악구의 변화를 주도하고 성과를 내는 모습"이라며,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정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관악구의 변화를 보여줄까에 대한 책임의식을 명확히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의원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보면, 어떻게 보면 너무 조용할 만큼 후보들 간의 페어플레이가 된 지역"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낙선한 후보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인터뷰 질문이다.

1. 관악구민에게 당선 인사 부탁한다.
2. 이번 선거는 본인에게 어떤 선거였나?
3. 관악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는 어때야 한다고 생각하나?
4. 어떻게 소통의 정치를 할 것인가?
5. 감사나 미안함을 표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이야기해 달라.
6. 마지막으로 관악구민에게 더 하고 싶은 이야기는?
7. 노래 한 곡 선곡해 달라.






[질문지 전문]

1. 재선에 성공하셨다. 축하드린다. 우선 관악구민에게 당선 인사 부탁드린다.


2. 매번 선거가 어렵게 느껴질 듯 하다

여의도 첫 입성을 하게 되던 2020년은 코로나시기가 막 시작되던 엄중한 상황에서 치렀고, 이번엔 역대 최저치의 입법이라는 오명을 쓴 21대를 보냈을 정도로 불통의 정치적 상황, 게다가 국내 내수 경제의 어려움, 불확실성이 높은 국제적인 정세들까지... 정말 또 다른 어려움 가운데 치렀다.


이번 선거 본인에게 어떤 선거였는지 궁금하다.


3. 재선 의원이다. 사실상 관악구 갑, 을의 정치적인 선배이자 리더로서의 역할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관악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는 어때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어떻게 방향을 잡고 있는지 궁금하다.


4. 당선인 인사에서 낙선한 후보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하셨다

승자독식이라곤 하지만, 분명 국힘, 진보당을 지지한 유권자 역시 국민들이다. 이런 화합 정치?(사실 화합의 정치란 무엇일까 싶기도 하다)를 해나가는 게 필요할 듯 하다

적대적 정치를 해소 또는 완화시키기 위해 어떤 소통의 정치를 해주실 것인가?


5. 생각해보니 매번 딱딱한 질문만 했다. 선거기간 혹시 감사하고 싶은 이들이나 미안함을 표현하고 픈 분들 계시다면 이야기해달라.


6. 마지막이다. 지역주민들의 바람들을 모아서 이야길 드려본다.

결과를 내고 좋은 소통을 하는 정치로 관악구민에게 비전을 보여주시길 바란다. 특히, 부의 불평등을 개선하고 기후위기 등을 헤쳐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시길 바란다.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는 정치를 더민주에서 펼쳐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35%는 투표하지 않았다. 35% 국민들의 바람도 찾아내는 정치를 해주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관악구민에게 더 하고 싶은 이야길 해달라.


7. 지역주민들과 함께 들을 노래 한 곡만 선곡 부탁드린다.


관련사진  l 작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민철홍PD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신문링크
관악뉴스링크
관악뿌리재단
OBS라디오 with 관악FM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