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21924
발행일: 2024/02/26 20:36:56  안병천PD
드디어 '입 열었다' 서윤기 "정치 유불리 따졌다면?" / 정태호“중차대한 선거, 집요함과 전투력으로 승리할 것” / 임세은 “민주당과 정태호 의원 승리 위해 역할 다할 것”

[이미지클릭] 사진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등록 페이지


◆ 국민의힘 유종필 후보와의 경쟁, 누구? 28일 저녁6시 판가름

서윤기 전 시의원 지금 와서 지지선언 의미없고유불리로 접근한 적 없어

 

드디어 서윤기 전 시의원과 26일 오후 5시 40분경 연락이 닿았다수일간의 문자카톡전화 시도 끝에서야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Q.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유기홍박민규 후보 중 누군가에 대한 지지선언 안할 건가아니면 이미 했나?

 

A. 누구도 지지선언 하지 않았다그리고이미 끝난 상태이다지금 와서 한들 의미가 없기도 하고가급적 민의를 왜곡시킬 이유가 있나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오늘 저녁까지 적어도 절반 이상이 이미 여론조사에 참여를 했을 것이고내일은 20% 정도 참여그리고 마지막 날은 사실상 직접 전화를 걸어서 자신의 의사를 밝히는 날이어서 오늘 모두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와서 하는 건 의미가 없다. 그리고, 애초 할 생각이면 이미 입장을 밝혔을 것이다.

 

Q. 솔직히 정치적으로 이 상황에서 지지선언을 밝히는 게 본인에게 이득이지 않나이 카드를 써먹지 않으면 오히려 다음 행보를 할 때 힘들지 않을까실제로 다른 정치인들은 그걸 이야기하고 있다.

 

A. 앞에서 말했듯이 정치적 유불리로 정말 접근한 적이 없다내가 원했던 건 후보자의 정치적 비전그리고 도덕적인 것에 대한 본인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이었다.

 

Q. 그런 얘긴 없었나?

 

A. 연락정말 많이 왔다전화문자 등이 왔다하지만내가 요구했던 답변은 단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지지선언이나 이런 것으로 지역주민들당원들의 판단에 개입해 민의를 왜곡시키는 것을 하지 않기로 했다.

 

정말로 두 분에 대한 지역주민당원분들의 판단으로 선택되어지는 걸 확인하는 게 더 낫다고 봤다.

 

Q. 설마 그래도 이 상황을 이용하지 않을 줄은 몰랐다.

 

A. 말하지 않았나그냥 말한 게 아니다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았다정치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리고이걸로 끝난 그건 아니라고 본다후보자가 되어서도 어떻게 할 것인지가 중요하지 않겠나그리고당선 됐다고 해서 다 끝인 것인가잘 해야 하지 않겠나?

 

과연정치적 비전이 부족하거나 진실함이 부족하다면시민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을까지금보다 잘 하기 위한 자기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Q. 후보자가 된 후에도 같이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선 그러한 정치적 비전과 도덕적인 부분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들린다지역 내에서 선거운동을 함께 안할 수도 있다는 것으로 들린다맞나?

 

A. 그럴 수도 있지 않겠나물론당연히 지역에서 더민주가 승리하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유종필 후보자와의 경쟁뿐만 아니라추후 제3지대에서 어떤 후보가 나오느냐에 따라 반드시 더민주가 관악을에서 승리한다는 보장은 할 수 없지 않을까이번 선거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서윤기 전 시의원은 즉답을 피했고여러 이야기들을 전달했다.

꼭 반드시 안하겠다 그런 뜻은 아니다 하지만당을 위해 한다는 게 지역에서만 선거운동을 하는 걸 의미하지는 않지 않나?라며,

 

총선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을 쉽게 회복할 수 없다는 걸 에둘러서 표현했다.

 

참고로 지역 정치 판세를 읽는 사람들은 이번 22대 총선은 더민주에 있어서 관악을보다 관악갑이 힘든 경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더민주 관계자는 유기홍박민규 후보자의 경선 결과는 28일 수요일 저녁6시가 지나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정태호 의원 집요함일머리전투력으로 선거에서 승리할 것

임세은 민주당과 정태호의 승리를 위해 주어진 역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관악을 지역 후보자로 정태호 국회의원을 최종 결정했다.

 

25일 밤 임세은 후보측은 재심신청 기각됐고이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정태호 의원은 국회의원 단수 후보 최종 확정된 것을 26일 오후4시 40분경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밝히고출사표를 내고 도전했던 임세은이강훈 예비후보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라며 원팀을 강조했다.

 

정의원은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이 불러온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서 민생경제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원은 광주형일자리를 성사시킨 집요함신림창업벤처밸리신림상권르네상스 성과를 만들어낸 일머리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를 기획한 전투력으로 관악을 특별하게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미지클릭] 사진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등록 페이지
 

관악을 지역은 2월 26일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태호국민의힘 이성심진보당 이상규 후보 3명으로 압축된 상황이다.


안병천PD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신문링크
관악뉴스링크
관악뿌리재단
OBS라디오 with 관악FM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