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리가 아닙니다. MLI 믈리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MLI’가 하로 승일의 봉사리 팝스에 출연했다.
예명의 뜻에 대해 소개한 MLI는 “영어로‘ 문 라이트 인클루전’이라고 해서 달빛을 포함한이라는 뜻이다. 달빛의 무드를 담은 곡을 선사해 드리고 싶다는 느낌으로 지어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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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나타내는 키워드로 ‘달’과 ‘R&B’를 꼽은 MLI는 “제 얼굴이 동그란 원형인 것도 있고, 달을 좋아하시도 한다. 앞서 예명 뜻도 소개해 드렸는데, 그래서 짓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릴 때 친구들이 동요를 부를 때 저는 머라이어 캐리 노래를 불렀다. 동요도 R&B스럽게 부르는 면이 있는데 자연스럽게 나오는 바이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로서 곡의 영감을 어디서 받냐는 질문에 MLI는 “실생활과 픽션을 확실하게 나눈다.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데 제가 겪지 못한 이야기라면 영화나 작품을 보면서 주인공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첫 곡으로 lianne la havas의 Unstoppable을 열창한 MLI는 “앨범 표지만 보면 화사할 것 같은 곡인데 여러 버전이 있다. 오늘은 잔잔한 라이브 버전으로 준비를 했다.”고 곡을 소개했다.
본인의 곡 중 가장 아끼는 곡으로 ‘B.B.B’를 꼽은 MLI는 “제 친구에게 위로를 해주고자 만든 곡이다. 우울하면 잠수를 타는 친구인데 그 마음이 뭔지 알고 있다. 저는 그런 기분일 때 거품 목욕을 주로 하는데 ‘버블 버블 배스’에서 B를 한 글자씩 따와서 ‘B.B.B’가 되었다.”고 전했다.
공연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전달해달라는 질문에는 “제가 음 이탈이 잘 안나는 편인데 긴장하면 컨트롤이 안되더라, 특히 장소를 많이 탄다. 외주 녹음을 나갔을 때 긴장한 나머지 너무 시원하게 음 이탈이 나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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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페스티벌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밝힌 MLI는 “장르는 R&B이지만 트랩 비트를 너무 좋아한다. 그 신나는 분위기도 너무 좋다 보니 힙합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 곡으로 아리아나 그란데의 Almost is Never Enough를 라이브로 전한 MLI는 “오늘 두 DJ 님들이 편안하게 도와주셔서 첫 라디오 방송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4.01.31.) ‘MLI’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