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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26 15:34:54  강민건
[관악포커스] ‘교통약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악구,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 /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위기가구 발굴 돕는다. 관악구, ‘신통방통 복지플랫폼’복지 사각지대 예방 톡톡

방송 : 김시아&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3.04.26.

- 진행 : 김시아&정들레

- 출연 : 강민건PD

 

김시아(이하 김)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정들레(이하 정)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교통약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악구,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

 

이미지 클릭 ▶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모습


: 첫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교통약자 보행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습니다.

 

: 지난 24일부터죠,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를 하지 않으면 단속대상이 됩니다.

 

: 그렇습니다. 우회전시 일시정지도 보행안전사고와 관련이 있죠. 관악구는 올해 29억 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보호구역을 정비하는 등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어떤 안전 시설물들이 만들어질지, 또는 만들어져 있을지가 궁금해요.

 

: 구는 지난해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및 사고위험 지역 횡단보도 60개소에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97개소에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일반주민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이 개인적으로 참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보행자들이 신호를 더 잘 확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렇습니다.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올해는 이미 보행 교통사고 다발지역 횡단보도 30개소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초등학교 주변 등 11개 보호구역과 사고다발 횡단보도 52개소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와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추가 설치해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구는 밝혔습니다.

 

: 이렇게 해야 속도가 줄어든다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 모습이긴 해요. 무인교통단속장비도 추가하죠?

 

: 그렇습니다. 신봉초, 조원초,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등 12개소 보호구역 내 신호위반 및 과속 방지를 위한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추가로 설치해 총 81개소에 촘촘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또 신우초, 봉현초, 신림초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해 보호구역 연장,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고, 특히 난우초 등 8개 보호구역 내 10개 통학로는 제한속도 20Km 하향, 보행로 확보, 스텐실 포장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더욱 강화합니다.

 

: 모든 조치들이 다 좋지만, 차도와 분리된 보행로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는 무관용으로 대해야 하고요.

 

: 그렇습니다. 관악구는 이렇게 2022년부터 교통안전 5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총 208억 원 규모로 안전한 도로교통환경 구축, 보행친화적인 교통안전도시 조성,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강화 3대 과제 11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꼭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니더라도, 보호구역 내에서는 교통약자 모두가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위기가구 발굴 돕는다.

관악구, ‘신통방통 복지플랫폼복지 사각지대 예방 톡톡

 

: 관악구가 지난해 12월부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위기가구 발굴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 이전 실거주 순간부터 지역사회 복지 자원과 연결,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신통방통 복지플랫폼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 관과 공인중개사협회가 협업을 하고 있군요. 어떤 내용인지가 궁금합니다.

 

: 한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관악구 낙성대동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A씨가 전월세 계약 상담 중 다급한 사정을 듣고 동 주민센터로 연계해 공적 복지제도와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합니다.

 

: 이 가구는 “‘이사 가려고 준비까지 다 했는데, 대출이 갑자기 안된대요. 지금 갈만한 집이 있을까요?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 라고 문의를 했는데요, 어린 자녀를 키우며 소득이 일정치 않아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집을 알아보던 중 공인중개사무소 대표 A씨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최근 전세사기 등으로 공인중개사의 책임감과 신뢰성에 대한 문제만 접해왔는데요. 굉장히 든든한 소식이네요.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요?

 

: 구는 먼저 관내 공인중개사무소로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를 실시해 위기 징후 포착 및 위기가구 신고요령 등을 교육하고, 신고 채널 QR코드가 반영된 신통방통 복지 플랫폼 협약기관현판을 부착해 지역사회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고 밝혔습니다.

 

: 그 결과 관내 공인중개사무소 827곳이(80%) ”신통방통 복지플랫폼협약기관으로 등록해 이 중 350곳의 대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위기가구 발굴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사업이 본격화된 3월부터 한 달 여 만에 11건의 위기가구를 발굴, 지역의 복지자원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충분히 그럴 수 있죠, 동네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공인중개사 일때가 많으니까요,

 

: 그렇습니다. 또 앞서 말씀 드린 사례처럼 집을 갑자기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공인중개사를 찾아갔는데,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안내 받을 수 있으면 취약계층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민과 관이 협업한 모범 사례 같아요. 협약에 참여한 827곳의 공인중개사무소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강민건PD와 함께 관악구 소식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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