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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24 18:42:37  윤석훈
관악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

지난해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 현장 모습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3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침수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관악구의 원형관로, 하수암거 등 주요 하수시설물 중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는 전체의 약 61%로 지속적인 하수관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구는 자체 조사 및 서울시 심의 등을 통해 선정된 노후·불량 하수관로 총 21.5km를 우선 정비하고, 올해는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림동 등 11개 동의 하수관로 8.4km를 선정, 3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

 

낙성대역 8, 행운길 일대 등 노후불량 하수관로 7km를 개량하고, 현대시장교차로, 봉천역 주변 등 지하매설물로 굴착이 불가능한 지역 1.4km는 비굴착 하수관 보수·보강 방법으로 꼼꼼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맨홀, 빗물받이 등 응급복구가 필요한 하수시설물도 적극적으로 보수보강해 통수능력을 상향하고 여름철 침수 피해와 도로 함몰 등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구 관계자는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하수도 관리로 주민이 안전한 도시 관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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