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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13 19:06:29  구자원
정현일 의원, 미당 서정주의 집 운영 문제점 제시 “친일 시인 기념사업 올바르지 못해”

이미지 클릭 ⯈ 정현일 의원 [사진제공 : 관악구의회]

관악구의회 정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마선거구)이 제288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관악구 남현동 소재 시인 미당 서정주의 집운영 관련 사업예산 편성에 대해 질의했다.


정현일 의원은 “친일 시인을 기념하는 사업을 관악구가 주민들의 혈세로 운영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며 문제점을 제시했다.

이미지 클릭 ⯈ 미당 서정주의 집 [출처 : 관악구청 홈페이지]
 

또 정의원은 미당 서정주의 집이 하루 방문객 10명 정도인 상황에서 2023년 예산에 집 보수비 5천만 원이 계상된 것을 지적했다.

 

이어 2011년 개관 이후 약 11년 간 실효성 없이 운영해오던 집은 철거하고,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을 제안했다.

 

구청 공무원은 서울시에 요청했지만 미래유산 지정취소가 불가해 보수하고자 한다. 다른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좋은 의견이므로 서울시에 다시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정현일 의원은 주민들과 자라나는 세대에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 친일 잔재를 청산하고 우리 민족 역사를 올바로 세우는 일은 그 어떤 사업보다 기본적이고 가치 있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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