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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05 14:32:40  김우신
관악FM, 10년 넘게 DJ 자리 지켜온 쾌지나청춘 어르신들에 공로패 전달

관악FM은 지난 2022726, 10년 넘게 꾸준히 쾌지나청춘 방송제작에 참여한 어르신 4명에게 공로패를 시상했다.

 

쾌지나 청춘은 2008년도에 시작된 시니어 방송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하는 관악FM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공로 수상자는 쾌지나청춘 월요일 방송을 맡고 있는 이성화, 수요일 방송의 윤숙림, 금요일 방송의 최수안, 최돈인 어르신이다.

  
[썸네일 클릭]월요일 방송 쾌지나 청춘 이성화 DJ
 

특히 이날 쾌지나청춘 10주년을 맞이한 이성화DJ는 한국 민영방송 최초의 아나운서로 서울MBC 개국아나운서, KBS 라디오 서울개국 아나운서, TBC TV 개국아나운서의 타이틀을 갖고있는 장본인이다.

  

이후 JTBC 전신인 TBC 동양라디오 간판프로그램 <가로수를 누비며> KBS <밤을 잊은그대에게> 초대진행자로 이름을 알렸고, 긴 공백기를 거쳐 2012년부터 관악FM 쾌지나청춘 DJ를 시작해 현재까지 현역 디제이로 활동 중이다.

 
[썸네일 클릭]금요일 방송 쾌지나 청춘 최돈인 DJ
 

금요일 방송을 책임지고 있는 최수안 어르신은 2008년 쾌지나청춘 프로그램이 신설되면서부터 시작한 1기 멤버로, 최돈인, 윤숙림 어르신은 그 뒤를 이은 2기 멤버로서 10년이 훌쩍 넘는 긴 세월 동안 프로그램을 지키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썸네일 클릭]금요일 방송 쾌지나 청춘 최수안 DJ
 

쾌지나청춘 프로그램 최초 제작자이자 관악FM 대표를 맡고 있는 안병천 대표는 쾌지나청춘 프로그램을 만든 계기에 대해 “2008년 초창기 시니어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이 턱없이 부족했다. 젊은 PD들이 시니어 세대들의 삶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으니 차라리 시니어 세대인 당사자가 직접 방송을 만드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당시 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서 함께 해보자고 시도했던 것이 첫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수요일 방송 쾌지나청춘 윤숙림 DJ, (오)김기욱 본부장
 

관악FM의 김기욱 본부장은 시니어 DJ들이 폭염이나 한파 속에서도 주 1회 방송에 참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1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함께 해온 쾌지나 청춘 활동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 잘 유지해서 계속 방송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관악FM 쾌지나청춘 팀원 단체사진


관악FM은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이주민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공익적 목적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방송물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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