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20268
발행일: 2022/12/30 17:53:51  김우신
왕정순 시의원에게 들어보는 2022년 관악구의 성과는?[라디오튜브1003]

방송 : 라디오튜브1003

(매주 월요일 오후 5YOUTUBE 관악FM 채널 / 라디오 100.3MHz)

기획 : 안병천PD

진행 : 안병천PD, 임민경PD

취재 : 안병천PD

편집 : 강민건PD

 

2022년 관악구의 성과, 구의원들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왕정순 시의원과 전화 연결을 통해 시의회 어떻게 지냈고 관악구는 시의회의 의정 활동을 통해 뭘 얻었는지 등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구의회에서 3선 후, 서울시의원으로 활약한 왕정순 의원에게 TBS, 마을미디어지원센터 관련 조례부터 서부선과 난곡선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

         

진행 의원님, 시위에 정말 시끄러웠잖아요. 마을 미디어 지원센터 관련 조례 폐지 미디어 쪽도 tbs 건도 그렇고요, 6개월 적응하면서 일도 해야 되는데, 국민의 힘도 설득하시고 소통하셨어야 되는 상황 속에서 이 6개월 어떠셨어요.


□ 왕정순 의원 일단은 112명 중에 국민의힘이 76명이고 우리 더불어민주당 의원님이 36명이어서 각오는 했었죠. 처음부터 그런데 각오 가지고는 되는 일이 아니에요.


진행 > 그 정도예요.

왕정순 의원
벽창호예요. 이게 숫자적으로 우리가 불리하다 보니까 상임위원회에서 협의한 사항도 본회의 오면 다 뒤집혀요 표결로 그래서 tbs 지원 조례를 제1차 지원 조례로 했었지만 저희가 이제 계속 중간에 막아서 마지막 정례회 때 한 거거든요.

6개월 돼서 그랬던 건데도 저희는 모두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나왔지만 네 저희가 없어도 충분히 통과가 되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무력합니다.

진행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치는 되지 않았을까요.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이러지는 않으셨나요.


왕정순 의원 > 그러니까 이제 되는 듯 하지만 본인들이 삭감해야 되겠고 폐지해야 되겠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게 절대 협치가 안 됩니다.

 제가 무 잘리듯 무조건 뚝뚝 잘려 나갔다.이런 표현을 쓰는데 10년 동안 박원순 시장이 했던 사업은 모두 다 잘려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정부 정책도 노동 교육 이렇게 정책적으로 개정을 하겠다고 하잖아요. 혁신을 이루겠다고 하면서 모두 교육 예산도 건건이 다 삭감을 해서 5,688억원을 삭감을 했고 그리고 노동 관련해서는 저희 상임위원이었었는데 전액 삭감을 해가지고 결국은 3분의 1 정도 살아나서 일단 명맥만 이은 그런 상태가 됐거든요.
    

진행 의원님 그럼 예를 들어서 교육 비용이 삭감됐어요이런 것들 이런저런 삭감했으면 도대체 어떤 걸 올려놨나요.

왕정순 의원 > 이제 전체적인 그러니까 이제 상승분에 해서 올라가기는 했는데 실질적으로 삭감된 것들은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것들이 다 삭감이 됐어요.
학교 운영비 그다음에 전자 출판하고 디봇 이런것들이 아이들한테 수업에 꼭 필요한 것들이고 석면 제거는 해야 되는 것들인데 그런 것들이 다 삭감이 됐어요.
그러니까 전액을 삭감한 건 아니고 부분적으로 다 모든 품목을 다 삭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5,688억이에요.


그래서 이제 그 부분이 교육위원회에서는 5,688억을 기금의 삭감한 금액을 넣어놨었는데 예결위에서 그나마 추경을 할 수 있도록 내부 유보금으로 전환을 시켜놨어요.
그래서 일단은 이제 추경으로 그거를 환원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진행 그러면 벽창호라고 표현을 하셨잖아요. 그래도 그러니까 시민들은 이럴 것 같아요.  관악구민들도 그렇고 서울 시민들은 그래도 협치되는 거 있겠지 그래도 막무가내로 했겠어 이럴 수도 있잖아요그 협치된 것도 있지 않을까요. 어떠셨어요.


왕정순 의원 > 제가 지금 예결위원으로서 지금 6개월 활동을 했어요.
이제 추경과 본 예산을 하면서 추경 때도 7월 달에 추경이 열렸는데 결국 의결한 거는 8월 말이었어요8월 말 교육청 예산 한 달 동안 계속 대기를 했었고 교육청 예산을 추경으로 집행하지 않으려고 굉장히 반대를 많이 했었어요. 국민의 힘에서

진행 그렇죠 조희연 교육감이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겠네요아무래도

왕정순 의원 > 그렇죠
                      
[썸네일 클릭]
 


진행 내년은 어떨 것 같으세요, 내년에도 계속 이런 게 이어질까요.

왕정순 의원 > 이제 지금 보면 오세훈 시장님의 역점 사업에는 묻지마로 다 일단 예산이 살아나고요, 그리고 기존에 하고 있었던 마을 공동체 지원 조례, 노동 이런 것들은 가감 없이 다 잘려 나갔어요.

진행 조례도 폐지됐나요. 마을공동체도

왕정순 의원 > 네 마을 공동체 지원 조례도 이번에 폐지가 됐죠. 결국은

진행 지금 저희가 그래도 더불어민주당 시 의원이 네 분이나 되시잖아요. 그리고 이제 진짜 나중에 자세한 이야기를 직접 모시고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왕정순 의원 > 관은 네 명 다 민주당 의원 출신이어서 예산에서도 불이익을 받습니다.
오히려 이제 좀 뭔가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불이익을 보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진행 사실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과 이곳을 가진 곳이 관악구인 거잖아요. 실은

왕정순 의원 > 관악과 은평

진행 > 평균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 우리 관악구 1조 원 시대 막 이렇게 이야기는 하지만 돈은 늘 부족한 지역구잖아요.

왕정순 의원 > 그렇죠

진행 > 관악구민한테 그래도 그래도 네 분이서 노력해가지고 왕정순 시의원님을 비롯해 노력해서 그래도 이 정도는 지켜냈고 이런 이득이 될 만한 것들이 있었을까요.

왕정순 의원 > 제가 이 예결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지금 제 지역구를 포함해서 제 지역구가 아닌 것들을 제가 이제 좀 확보한 예산들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샤로수길에 주차장이 없어서 굉장히 힘들잖아요.사로수길 중앙쯤에 모레네 공원 지하 주차장 공사 비용을 좀 확보를 해서 
 23년 착공을 해서 24년 완공을 지금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거고요 


그래서 거기에 좀 예산을 좀 확보를 했고 벤처 창업 도시로 촉진지구로 선정이 됐잖아요.
우리 관악구가 그래서 서울대에서 캠퍼스 타운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2억 정도를 제가 더 추가 확보를 했고요
   
진행 > 낙성대쪽인가요

왕정순 의원 > 낙성대동 쪽 남부순환로 가로등 계량 공사 금액이랄지 그다음에 골목상권 활성화 우리 관악은 이제 소상공인이나 골목상권 활성화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좀 예산을 좀 당겨왔고요,  그리고 서울대 입구에 보면 도림천 복개 철거 복개를 다 철거하고 이제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잖아요.


어차피 이건 서울시 사업인데도 그게 이제 연차적으로 너무 기간이 길어서 원래 계획 것보다 17억 정도를 더 추가로 제가 배정을 했어요

   

진행 네 여러 활동을 하셨네요. 그럼 의원님 시간이 없긴 한데 서부선이나 난곡선 이런 부분은 또 어떻게 이야기되고 있나요.

왕정순 의원 > 서부선은 2023년도에 착공 예정으로 알고 있고요, 내년 내에 아무튼 연말 내년 연말 안에 착공을 한다고 하고요 양곡선도 이제 기재부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되는데 이제 정태호 의원님하고 오세훈 시장하고 만나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오세훈 시장도 확고하게 추진 의사를 밝혔다고 해요.

진행 > 아 그래요

왕정순 의원 > 그래서 이제 난곡선도 잘 추진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행 많은 일들을 하셨을 것 같고 내년 초에는 좀 모시고서 다른 의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지역 주민들한테 연말 인사 그리고 특히 위로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거든요그래서 새해 인사 포함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왕정순 의원 > 올해는 더 유난히 다사다난했죠.
해마다 이제 연말이면 다사다난하다고 하지만 두 번의 선거 대선과 지방선거가 있었고 그리고 코로나가 계속되는 과정 중에서 이제 수해 피해가 컸었고, 10.29 사태도 일어나서 우리 젊은이들이 참사를 많이 당한 그런 해라서 굉장히 마음이 우울하고 힘듭니다. 이런 힘든상황에서 서울시 모든 예산과 조례 이런 것들이 표결로 갔을 때 이루어질 수 없다는 그 무력감이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새해에는 마음을 더 다지고 관악 구민을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다. 구민들이 더 웃을 수 있는 방법으로 이게 표결이 아닌 내가 찾아올 수 있는 방법들을 잘 대응해서 좌절감과 무력감을 보기보다는 그 틈새에서 관악 구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더 노력하고 더 힘쓰겠습니다그래서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힘이 되고 또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진행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찬 이야기를 나눈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많은 좋은 의정 활동 부탁 드리겠습니다.
   

왕정순 의원 네 국민에게 힘이 되는 그런 의원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행 > 네 관악구 의회에서 계속 계시다가 시의원 초선으로 가셔서 6개월에 대한 소감과 전반적인 부분들을 한꺼번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관악FM은 관악구 지역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제작하는 라디오 방송국입니다.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제보로 함께해주세요.


- 이메일 : news@radiogfm.net

- 라디오 : 100.3 Mhz

- 유튜브 : 관악FM

 


관련사진  l 작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썸네일 클릭]
[썸네일 클릭]
김우신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뿌리재단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