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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16 17:10:49  박가령
관악구, 2023년 예산 9,715억 원 확정
2022년보다 658억원, 7.3% 증가, 경제·청년·1인가구·문화·안전·복지 빈틈없이 챙길 예정

관악구가 지난 15일 관악구의회 의결을 거쳐 2023년도 본예산을 9,715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658억 원, 7.3%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9,549억 원, 특별회계 166억 원이다.

 

2023년도 관악구 예산은 한정된 재원 속 선택과 집중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했다. 민선7기의 핵심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8기 새로운 성장을 위한 핵심사업을 중점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이미지 클릭 ▶ 관악구청 전경
 


더 큰 강한경제 구축을 위해 강감찬 관악형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34억 원) 창업펀드 조성 등 관악S밸리 2.0 사업(32억 원)아트테리어사업(6억 원) 관악사랑상품권(14억 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17억 원) 사업 등 민생회복 지원과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131억 원을 투자 한다.

 

사회복지 예산은 전체 예산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56.9%기초연금(1,800억 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135억 원) 생계·주거급여(1,224억 원) 아이돌봄 지원 사업(32억 원) 2022년보다 520억 원 증액된 5,530억 원을 편성했다. 복지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젊고 활기찬 으뜸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경비(80억 원) 사업은 올해 대비 20억 원 증액하여 교육 기반구축 및 교육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체 활동을 위한 관악문화재단 운영(119억 원) 등 총 451억 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구민 안전보험 가입 및 반지하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10억 원), 재난관리기금(30억 원)을 조성하여 재난 예방 사업에 투자한다. 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환경 분야(526억 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49억 원)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보건 위생 분야에서 국가예방접종(51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14억 원) 등 총 202억 원을 편성, 구민 기초 건강관리사업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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