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평생학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관악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이 직접 관악구 평생학습관으로 출강해 사회, 문화, 과학, 법률, 역사 등 다양한 교양강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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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시민대학’은 정규 수업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규장각, 박물관 탐방 등 주민의 학습동기 부여와 즐거움을 위한 활동이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관악시민대학‘ 수료생은 관악구청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장의 명의로 된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심화 과정인 ‘관악시민대학원’의 학습기회가 주어진다.
교육 일정은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관악시민대학은 8월 31일부터 관악구평생학습관에서 관악시민대학원은 9월 1일부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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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신청은 관악구청 교육포털(https://www.gwanak.go.kr/site/edu/main.do)에서 8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관악시민대학은 5만원, 관악시민대학원은 1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02-879-5673, 5675)로 문의하면 된다.
‘관악시민대학’은 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학관협력사업으로 서울대학교의 교육인적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운영하여 현재까지 2,6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