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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10 10:33:35  임명국PD
[기획-①]직접다녀 본 관악구 21개 동 비피해 - 중앙동 등 11개동
08월09일 오후1시~4시 수해현장

■ 기획 : 안병천PD

■ 취재 및 글 : 임명국PD, 박가령PD


관악구 21개 동 중 11개 동을 직접 돌아보며 피해 상황을 담아봤습니다.

(남현동, 인헌동, 낙성대동, 행운동, 청림동중앙동성현동, 청룡동, 은천동, 보라매동, 신림동)




남현동 남현1길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뒤 편 도로)

이미지 클릭 ▶ 도로 곳곳에 갈라진 모습이 보인다

사당역 사거리에는 아직 흙, 자갈들이 남아있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갈라진 바닥이 있어 차들과 보행자들이 이동할 때 위험해보입니다.



남현동 사당초등학교 부근 정육점 앞과 지하연습실

이미지 클릭 ▶정육점 앞 음푹 패인 도로가 보인다


이미지 클릭 ▶ 물이 역류해 연습실 내부에 가득 차 있다


정육점 사장님은 하수구가 역류해서 땅이 꺼지고 토사물이 올라왔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연습실은 화장실에서 부터 물이 차올라 황망했다 말합니다.


행운동 낙성대역 부근

이미지 클릭 ▶ 낙성대역 5번출구 앞 도로가 갈라져있다

골목 입구 곳곳에 땅이 갈라진 채 차들이 조심조심 다니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보니, 사고가 발생한 곳도 있었습니다.


행운동 중부시장 '행운동떡집'

이미지 클릭 ▶ (좌)정면 (우)뒤쪽 벽면이 파손되어 외부가 보이고 있다


이미지 클릭 ▶ 수해로 인해 상가 물건들이 널부러져있다.


비 피해가 거의 없는 듯 보였으나,'행운동 떡집'만 내부까지 전부 손상되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벽이 무너졌습니다.


주인은 봉원중학교에서 물이 내려왔고, 건물 뒤에서 물이 고였다가 가게 뒤쪽의 벽을 무너뜨린 것이었습니다.


성현동 동아아파트 앞 담벼락

이미지 클릭 ▶ 빨간 담벼락이 34M가량 무너져내렸다


이미지 클릭 ▶ 빨간 담벼락 잔해가 남아있다.


성현동 동아 아파트 앞 담벼락. 사진으로 어디가 피해를 본 거지? 하실 겁니다. 회색 콘크리트옹벽 위헤 붉은색 벽돌로 세워진 50여m의 벽 중 34m가 무너진 모습입니다.


앞에 바리게이트가 처져있고, 담벼락 무너진 잔해들은 치운 상태입니다. 주차해 있던 차들도 피해를 봤다고 주민이 설명을 해주십니다. 


향후 피해에 대한 법적 책임 공방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입니다.


청룡동 그린빌라

이미지 클릭 ▶ 산사태로 인해 토사물이 내려와 있다


이미지 클릭 ▶ 그린빌라 뒤편 토사물이 유리창을 깨고 집안 내부로 들어갔다


이미지 클릭 ▶ (좌) 그린빌라 앞 아직 정리가 안된 도로. (우) 빌라 옆 물줄기가 아직 흐르고 있다


산사태로 그린빌라 안으로 토사물이 다 들어와 거주민들이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 나와 있었습니다.

산사태 일어날 시점에선 1층 주민들은 약간의 진동도 느꼈다고 증언합니다.


청룡동 그린빌라 부근 반지하 가구

이미지 클릭 ▶ (좌) 산에서 이어진 배수로 (우) 배수로 맞은편 반지하 가구


이미지 클릭 ▶ 집 앞 상황과 내부의 모습

그린빌라 이외에도 근처 주택 지역 곳곳에 물 피해로 집에 들어가지도 치우고 계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느 곳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지를 모르고 있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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