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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15 19:27:25  박가령
[생방송 가요톡톡-금]게스트 수목화 ‘수목금’ ‘화수목’ 아니죠, 목소리로 위로가 되고픈 가수 수목화입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6.10)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수목화

 

노래 <해운대 봄바람>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수목화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가수 수목화의 이름들 듣자마자 DJ가 수목화 이름이 특이한데 본명 인지에 대해 묻자,  수목화는 존경하는 스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답했다


이어 가수 활동을 하려고 보니 본명보다 예명을 갖고 싶어 스님에게 부탁했다. ‘물 수, 나무 목, 불 화가 사주에 없다고 하여 '수목화'로 짓게 됐다며 예명에 대해 소개했다.

 

수목금이랑 헷갈린다는 DJ의 농담에, 주변에서는 왜 화수목이 아니고 수목화냐고 묻는다며 센스 있게 받아쳤다.

 

  가수 수목화는 고향은 경주이지만, 주로 부산에서 활동하다 보니 부산이 고향 같다며 부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수목화
 


수목화의 데뷔곡인 <해운대 봄바람>은 작곡가 길현철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코로나 시기에도 여전히 설레임 가득했던 바닷가, 해운대가 그려지는 곡이다. 곡에는 여성스럽고 감미로운 수목화의 음성이 깔끔하고 맑게 담겨져 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오오복과 수목화는 둘 다 부산에서 지내고 있어 해운대의 경치와 바다에 대해 자랑을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수목화
 


 언제부터 노래를 시작했냐는 질문에 수목화는 어릴 때부터 노래를 좋아해서 버스킹을 하며 경험을 쌓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처음에는 그냥 좋아해서 하다가 전국노래자랑 본선까지 올라갔다. 그 때 무대에서의 희열을 처음 느끼게 되었다. 이후 , 버스킹이나 지역 무대에서 가끔 노래를 하다가, 심수봉의 토크쇼에 간 적이 있다. 당시 너무 힘든 시기였는데 가수 심수봉의 목소리에 힘듦이 다 녹아내리는 걸 처음 느꼈다


그 후 나도 힘든 누군가에게 목소리로 위로가 되면 정말 좋겠다는 음악에 관한 가치관이 생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오오복, 가수 수목화


 가수 심수봉이 롤 모델이라는 수목화는 ‘그때 그 사람’, 리믹스 된 꿈속의 사랑’ 등 심수봉의 노래를 많이 듣고 불렀다고 전했다.


  두 번째 곡으로 소개한 노래 역시 가수 심수봉의 노래 <그때 그 사람>을 수목화만의 목소리로 바꿔 부른 노래다. 


수목화가 "이 노래를 부를 때 마다 심수봉 가수와 비슷하게 들릴 때도 있고, 다르게 느껴질 때도 있다"고 말하자,  DJ들은 "심수봉의 특징과 아예 다른 버전이라 너무 좋다, 맑고 깨끗한 버전으로 너무 감미롭고 간드러지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수목화, 가수 오오복, 임문일 DJ, 최상아 DJ
 


 가수 수목화는 예전에 관객의 갑작스런 요청으로 백만송이 장미를 부른 적이 있는데, 노래를 신청하신 분이 갑자기 우셔서 놀랐던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노래를 신청한 관객은 가수 수목화의 노래를 들으니, ‘간질간질 하면서도 아프고,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눈물이 났다고 대답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수목화 목소리에 사람들이 힐링받고, 위로받고, 밝아지게 될거다' 라는 DJ의 덕담에 가수 수목화는 자신이 너무 듣고 싶었던 말이어서 감동을 받았다고 답하며 방송을 마무리 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최상아 DJ, 가수 오오복, 가수 수목화, 임문일 DJ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6.10) ‘수목화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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