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클릭 ▶ [재택치료 시 해야할 일]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 및 재택치료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재택치료 중 우리 아이가 아프면 어떻게 해야할까.

재택치료 중 아이가 아프면 주간에는 평소 이용하거나 또는 가까운 동네 소아과에서 비대면 전화 상담을 통해 진료·처방을 받으면 된다.

이미지 클릭 ▶ [소아상담·진료 가능한 의료상담센터(비대면)]

 

또 서울시는 야간에도 상담이 가능하도록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 4개소를 확보해 운영 중이다. 

상담 진료는 ▲서울의료원·보라매병원 24시간 상담 가능 ▲서초구 소재 소아전용의료상담센터 평일 오후 9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운영 ▲서울시립 어린이병원 평일, 주말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미지 클릭 ▶ [소아진료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대면)

 

대면 진료가 필요한 경우, 소아 외래진료센터 ▲서울성심병원 ▲기쁨병원 ▲곰돌이소아청소년과 ▲서울의료원 ▲녹색병원을 이용하면 된다

이미지 클릭 ▶ [24시간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

 

외래진료센터 이용은 ①신청(대상자→외래진료센터) ②사전예약(외래진료센터→보건소→이송체계) ③병원 이송(자차, 민간구급차 방역택시) ④대면진료(외래진료센터) ⑤자택 이송(자차, 민간구급차 방역택시)순서대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