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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3 17:13:14  임민경
난향 코워킹스페이스 입주기업-③사회적 협동조합 미디어플러스지 '관악구의 이야기를, 관악구민들이 직접 만들어갑니다'

서울 관악구 난곡로 78 난향 꿈둥지 4층에 자리를 잡은 미디어플러스지.

마을 미디어를 연구하며 콘텐츠 제작을 함께한 시민들로 구성된

난향 코워킹스페이스 입주 기업 미디어플러스지 사회적 협동조합의 

아나운서 송규명씨를 만났다.

 
[썸네일 클릭]미디어플러스지 스튜디오 방송 촬영 중인 모습 (미디어플러스지 제공)


Q. 미디어플러스지 어떤 곳인가, 사회적협동조합을 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GMB, g-story, gwanak 주민기자 동아리가 관악구에서 미디어 활동을 했던 단체들인데 다 합쳐서 협동조합으로 만들었다. 마을 방송을 한 지 6년이 지났는데 하다 보니 마을 방송을 계속해나가려면 더 체계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조직을 확대했다.

[썸네일 클릭]미디어플러스지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총회 (미디어플러스지 제공)

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교육도 듣고 각종 절차를 밟았고 9월 말에 정식 설립 인가를 받았다여러 기관이 하나로 합쳐지게 되면서 주민분들을 참여 시키고 집합시키 것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의기투합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실 거라 믿고 있다.

 

중앙 매체에서는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알기가 어렵고

공동체의 이야기가 없는 부분 아쉬워, 

 지역 매체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여겨져

 

Q.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모이기 쉽지 않은데, 코로나로 인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이전에는 방송 촬영을 싱글벙글 교육센터 스튜디오에서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센터가 문을 닫으면서 약 일 년 동안 스튜디오를 사용하지 못했다.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현장에 나가서 방송을 많이 제작했다.

 

Q. 어떤 방송을 만들고 있나?

 

헬로우 관악 토크쇼 교양프로, 뉴스 보도본부, 예술인 위주로 출연하는 예술인 관악, 독서동아리 학부모 네트워크 중심 박소연의 독한 수다가 있다

[썸네일 클릭]미디어플러스지 방송 촬영 후 기념사진 (미디어플러스지 제공)


또 출연하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찾아가는 스튜디오 프로그램 이렇게 5개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한 프로그램씩 선보이고 있다.

 

특별히 힘든 점이 있다면?

 

6년을 하다 보니 방송 소재를 찾는 것도 어려움이 있다. 또 피디분들은 편집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그런 분들에게 특별한 보상이 없다 보니 봉사의 자세와 일념이 아니면 힘든 일이다.

[썸네일 클릭]관악마을방송 기자 역량강화 교육 사진 (미디어플러스지 제공)

그래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작하다 보니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신다. 마을 사람이 출연하니 동네 주민들도 함께 관심을 가져주시는 방송을 만들고 있다.

 


"방송에 우리 이야기를 실어 달라고 요청할 때 

보람 느껴져,  

늘 방송을 기다려주는 주민들이 있어 감사하다."



Q. 앞으로의 계획, 도전하고 싶은 게 있다면?

 

지역의 단체들과 지역의 정보를 교류하고 소상공인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싶다. 그런 것들을 위해서 사업 계획과 콘텐츠 제작하고 함께 미디어 교육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썸네일 클릭](미디어플러스지 제공)


지역 온라인신문사 운영하며 유튜브 방송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미디어플러스지 사회적 협동조합!

더 많은 관악구의 이야기를 담아내주시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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