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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24 19:37:28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금] 게스트 장계현 나의 20년 노래, 그 당시 통기타 가수 후배들이 많이 부르고 연습했던 노래죠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9.24.)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장계현

 

노래 <분다 분다>, <잊게 해주오>, <나의 20>, <눈물 때문에> 등 수많은 명곡의 주인공, 가수 장계현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장계현
 

가수 장계현은 데뷔를 72년도에 했다. 내년이면 아마 50주년이지 않나 싶다. 데뷔하면서 75년도에 <잊게 해주오>를 그룹 사운드로 많이 관심을 가져주셨다.’라고 말했다.

 

분다 분다 불어 온다 바람이 분다

깜짝 놀랄 새로운 바람이

이제나 불까 저제나 불까 아무리 기다려 봐도

내 나이 벌써 사십 줄이야

청춘인줄 알았는데

인생에 한 번은 불어 온다고

모두들 기다리지만

어차피 불어올 바람이라면

거칠게 불어와 다오

 

노래 <분다 분다>

 

이어 노래를 만들 때 타령조처럼 만들었다. 여기에 반주를 잘 넣어줘서 녹음 끝나고 나니까 또 다른 컨츄리의 느낌이 되었다. 직접 작사 작곡을 한 곡이다


예전엔 가수가 직접 작사나 작곡을 할 일이 많지 않았는데, 어느 날 저작권법이 생기면서 직접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생방송 중] 가수 장계현, 김시아 DJ, 최상아 DJ
 

히트곡을 많이 만들어 봤지만 갑자기 뜨는 곡은 오래가지 못한다. 바닥부터 히트가 천천히 나와야지 오래가는 곡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동녘에 해뜰 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12살 시절에 꿈이 있어 좋았네

샛별에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20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버렸네

 

노래 <나의 20>

 

가수 장계현은 노래 <나의 20>에 대해 처음 만들고 불렀을 때 아쉬움이 많았다. 그런데 나이 들어서 해외에서 부르면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다.


그 마음을 이제는 이해하는 것 같다. 70년도에 통기타를 배우고 노래하려는 가수 후배들이 이 노래를 많이 부르고 연습했다.’라고 덧붙였다.

                                      
[생방송 중] 가수 장계현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 할 여인

잊게 해주오 잊게 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 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 해주오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노래 <잊게 해주오>

 

노래 '잊게 해주오'는 75년도에 나온 곡이다. 이 노래는 많은 노래 중에서도 노래를 부르면서도 좋은 노래다. 사연이 있다. 이 노래는 원래 다른 가수가 부르기로 약속이 되어있던 곡인데 갑자기 찾아오셔서 이 노래를 해보라고 하셨다.


가성을 쓰는 가수가 많이 없었기 때문인데 그 당시에는 녹음을 할 때 모두 동시에 한 번에 해야 완성이 되기 때문에 쉽지 않았는데 그 어설픔이 노래를 더 빛나게 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장계현은 건강한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라며 끝 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장계현, 최상아 DJ, 김시아 DJ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9.24.) ‘장계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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