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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3 16:12:11  서창우PD
[관악포커스] 10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소식+무급휴직자에게 ‘고용유지지원금’지원 / ‘학생-마을어른 친구맺기’사업추진

방송 : 정혜린, 주리스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12~오후2)

 

- 방송 : 2020.10.13

- 진행 : 정혜린, 주리스

- 출연 : 서창우 PD

 

정혜린(이하 정):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오늘도 서창우 PD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창우PD(이하 서): 안녕하세요! 관악구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서창우PD입니다.

 

주리스(이하 주): 자 그러면 오늘의 첫 번째 소식을 전달해 주실까요?

 

1013일 코로나 바이러스 소식

 

: , 오늘도 역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소식을 정리하여 전달해 드리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자 오늘은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1013일 오늘 오전 0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수는 총 24805명입니다. 전일대비 102명이 증가를 했구요. 격리해제된 환자수는 총 22863명으로 전일대비 135명이 증가하였고, 사망자는 전일대비 1명이 증가하여 434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서울시와 관악구의 현황도 알려주세요.

 

: , 서울시의 누적 확진자수는 전일대비 20명이 증가한 5463명이라고 하며, 격리해제된 환자수는 전일대비 73명이 증가한 4809명입니다. 관악구의 경우 현재 누적확진자 420명중 치료중인 79명과 격리해제된 환자수 341, 능동감시자는 9명에 자가격리자가 317명이라고 합니다.

 

: 어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낮아졌는데, 낮아진 만큼 더욱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식 전달해 주시죠!

 

무급휴직자에게 고용유지지원금지원

 
고용유지지원금 포스터

: . 오늘의 소식은 바로 관악구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무급휴직자에게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고용유지지원금이 정확히 어떤 건가요?

 

: 고용유지지원금이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한 집합금지 및 제한, 영업제한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근로자의 실업예방 및 생계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 그럼 정확하게 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 지원대상은 관악구 소재 50인 미만 기업체에 근무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 중 71일 이후 월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이며, 지원인원은 업체당 최대 49명까지 가능하고, 50만 원(정액)을 최대 2개월 간 지급한다고 합니다. , 비영리단체 종사자, 1인 자영업자, 이중부정 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집합금지 및 제한 명령으로 손실을 본 피해 업종 근로자에게 우선 지급한다고 하네요.

 

: 신청은 언제, 어떻게 하면 되나요?

 

: 지원금 신청은 오는 116()까지 신청 가능하며, 근로자는 고용유지지원금 지급일까지 고용보험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신청방법은 기업체의 사업주 또는 근로자가 관악구청 지하 1층 용 꿈꾸는 일자리 카페에 방문 또는 이메일(gwanak2020@citizen.seoul.kr), 팩스(02-879-7908) 등으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 신청 이후에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 후 1123() 이후에 대상자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무급휴직자 고용유지지원금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벤처과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단(02-879-5044,5046~7)에 문의하면 된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할 때 그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이 나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소식도 전해 주세요.

 

학생-마을어른 친구맺기사업추진

학생 마을어른 친구맺기로 교육중
 

: 네 두 번째 소식은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교육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기초학력 부진과 코로나블루 등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한 학생-마을어른 친구맺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요새 코로나19로 많은 환경이 변화되었는데, 정확히 어떤 사업인가요?

 

: 학교수업이 원격으로 진행되다 보니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의 경우 기초학력 부진과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구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의 민학 거버넌스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지원방안을 강구하였으며,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및 지역의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마을어른 친구맺기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합니다.

 

: 그럼 이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 ‘학생-마을어른 친구맺기사업은 교육 및 상담 등의 경력이 있는 마을어른을 학생과 매칭하여 온라인 수업 과제 지도 심사 및 일상소식 공유 등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주 5일 동안 매일 멘토링하는 방식으로 가족과 같은 유대관계를 조성함으로써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고 합니다.

 

: .. 그럼 지금도 진행이 되고 있는건가요?

 

: 맞습니다. 현재 마을어른에는 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독서토론 지도교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11명의 멘토들이 3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가정방문과 전화상담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 관악구가 엄청 넓고 청소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지원들도 있을까요?

 

: 구는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등 대학생들과 함께 학습진로진학을 지원하는 ‘SAM 멘토링’, 예체능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테마별 톡톡 멘토링등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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