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주&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06.29.)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광주&이진아

- 초대가수 : 이현승, 김경미

노래 <바보사랑><소녀>로 활동 중인 가수 ‘이현승’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 가수 이현승

  

가수 이현승은 “반갑습니다. 관악FM 가요톡톡 애청자 여러분들. <바보사랑>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이현승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경미와의 인연에 대해 이현승은 “노래 강사 모임이 있다. 그 모임에서 만난 선생님이다. 노래를 듣다가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다. 정말 가냘프면서도 애절하다. 정말 좋으신 분이다.”라고 답했다.

노래 <당신과 차차차><가슴 아픈 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 ‘김경미’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 가수 김경미

가수 김경미는 “가요톡톡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당신과 차차차>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경미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마음과 돈 중에서 뭐가 더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김경미는“돈”이라고 망설임 없이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래 <온다온다><나에게만>으로 활동 중인 가수 ‘JL이미경’이 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 가수 JL이미경

  

가수 JL이미경은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L이미경입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활동명에 대해 이미경은 “가수로 활동 중인 이미경이 10명 정도 된다. JL을 붙인 건 아무 이유 없다.”고 답했다.

노래 <거짓말><사랑 때문에>로 활동 중인 가수 ‘오지원’이 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 가수 오지원

  

가수 오지원은 “반갑습니다. 오늘도 핑크핑크한 걸 보니까 설레입니다. <거짓말><사랑 때문에> 노래하는 가수 오지원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사랑 때문에 행복하시죠”라는 질문에 대해 오지원은 “아직 사랑이 안왔다. 2020년도에 온다온다 하니까 사랑이 오는 걸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가 먼저 왔다.”고 답했다.

노래 <내 뱃살><달리자>로 활동 중인 가수 ‘수니킴’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방송 중] 가수 수니킴

  

“예명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수니킴은 “맞다. 본명이 ‘김순’이다. 글로벌하게 바꿨다.”라고 답했다.

노래 <내 뱃살>에 대해 수니킴은 “작곡은 제가 했다. 작사는 시인이 해주셨다. 누구나 뱃살을 빼고 싶지 않나. 오늘도 한 끼만 먹자고 해놓고 네 끼를 먹어버린거다. 뺄수가 없으니까, 어차피 너도 내꺼니까 함께 가자라는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노래 <꽃 피던 어느 날에>로 활동 중인 가수 ‘한미나’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방송 중] 가수 한미나

  

“목소리가 매력적이다.”라며 DJ들이 감탄하자 한미나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저음이다. 노래도 저음이어서 제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다.”라고 답했다.

   

노래 <꽃 피던 어느 날에>에 대해 한미나는 “발라드 곡이다. 말 그대로 꽃이 핀다는 뜻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나한테 파랑새가 날아와서 사랑을 품고 있다는 내용이다. 꽃 피던 어느 날에 나한테 사랑이 찾아왔다.”고 이야기했다.

■ 전영민&여정인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07.0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여정인

- 초대가수 : 만수, 김가인

노래 <내 청춘 찾으러 가자>로 활동 중인 가수 ‘만수’가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 가수 만수

가수 만수는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청정 지역 부산에서 왔습니다. 가수 만수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근황에 대해 만수는 “바쁘게 잘 지냈다. 이번에 올드보이 라이브를 얼마 전에 오픈했다. 재밌게 보내고 있다.”고 답했다.

노래 <희로애락>으로 활동 중인 가수 ‘김가인’이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 가수 김가인

   

가수 김가인은 “관악FM에 오랜만에 놀러왔는데요. 요즘 희로애락으로 여러분들 많이 찾아 뵙고 있는 가수 김가인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근황에 대해 김가인은 “요즘 실용음악을 공부하고 있다. 대학원 3학기다. 가수 데뷔하기 전에 활동했던 밴드가 있다. 밴드도 아마추어로 시작했기 때문에 심사도 같이 아마추어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고 있다.”고 답했다.

노래 <행복은 마음에><둘도 없는 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 ‘옥자매’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방송 중] 가수 옥자매

  

가수 옥자매는 “안녕하세요. 자매자매 옥자매의 동생, 언니. 인사드립니다.”라며 활기차게 첫인사를 건넸다.

“진짜 친자매인가”라는 질문에 옥자매 언니는 “진짜 친자매다. 7남매 인데 아들이 넷, 딸이 셋이다. 딸 한 명은 미국에 가 있어서 함께 못했다. 예전부터 소원이 동생하고 노래하는 거였는데 꿈을 이뤘다.”라고 답했다.

이에 동생이 “제가 언니였으면 같이 안 다녔을거다. 그냥 집에서 살림하는 게 소원이었다.”고 답하자 DJ들은 “노래 하기를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래 <산너울><수표교>로 활동 중인 가수 ‘신영’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방송 중] 가수 신영

  

가수 신영은 “안녕하세요. <산너울>과 <수표교>로 두 곡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신영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가수 데뷔 전에 어떤 일을 했나”라는 질문에 신영은 “늦게나마 사회복지학 공부를 했다. 어렸을 때부터 교복 입고 학교 가는 아이들을 보며 부러워했었다.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