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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12 13:38:38  이다연 대학생기자
[코로나19] 12일브라질‧페루‧칠레‧멕시코 코로나19 확진자 130만명 초과, 브라질 확진자만 약 80만명

12(현지시간) 오전 실시간 세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05649, 사망자는 41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현재 누적확진자가 2089701명인 미국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바이러스 확진자가 가장 많은 수치이다.

<브라질의 일 별 COVID-19 신규 확진자 수/ 출처: Worldometer>

브라질은 신규확진자가 9일부터 매일 3만 명이상씩 추가되고 있다. 지난 이틀 간 신규확진자가 2만 명대를 보이고 있는 미국과 비교해봤을 때 브라질의 바이러스 증가세는 상당히 빠른 상황이다.

 

또한 브라질이 속해있는 중남미 지역의 국가들도 브라질과 마찬가지로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현재 페루의 누적확진자는 214788명 사망자는 6109명이다. 세계에서 8번째로 많다.

 

이어 칠레는 누적확진자가 15492명 사망자가 2648이며, 멕시코는 오늘 신규확진자가 4790명 추가돼 누적확진자 총 133974, 신규사망자가 587명 추가돼 15944명으로 집계됐다.

 

중남미 지역의 여러 국가 중 이 4개 국가 누적 확진자수만 더해보아도 총 1308503명이다. 이제 중남미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과 브라질 일 별 COVID-19 신규 사망자수 비교, 예상 수치/출처: 브라질 현지 언론 The Brazilian Report>
 

위 그래프에는 단순 예상 수치가 나타나있어 틀릴 수 있다. 하지만 브라질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브라질은 일 별 코로나19 감염과 사망자 수가 정점에 도달하기도 전에 국가 경제 재개를 택하고 있다. 실제로 경제폐쇄를 한 적도 없었다.


전문가들은 브라질이 코로나19의 첫 번째 확산이 채 끝나기도 전에, 두 번째 확산으로부터는 경제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될 만큼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BBC에 따르면 브라질은 지난 9일부터 코로나19 피해 현황을 다시 집계하기 시작했다.

브라질 보건부는 저번 주 토요일(6)부터 엄청난 논란을 일으키며 홈페이지에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를 보고하는 것을 멈춘 바 있다.

 

하지만 야당의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자 브라질 대법원은 보건부에 누적 수치를 공개하도록 명령했다.

 

 



출처:

Worldometer -브라질의 일 별 COVID-19 신규 확진자 수: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untry/brazil/)

Brazilian Report -미국과 브라질 일 별 COVID-19 신규 사망자수 비교, 예상 수치 :

(https://brazilian.report/coronavirus-brazil-live-blog/)

BBC뉴스(Coronavirus: Brazil resumes publishing Covid-19 data after court ruling):

(https://www.bbc.com/news/world-latin-america-5298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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