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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1 12:44:43  이다연대학생기자 김호림기자
[코로나19] 20일 기준 아프리카대륙, 북부 서부 남부 순으로 확진자수 증가 중...중국보다 확진자 많아

▲ 아프리카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지도 출처:Africa COVID-19 Dashboard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520일 기준 아프리카 대륙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1598, 누적 사망자수는 2912명이다.


현재 아프리카의 코로나19 확산 규모는 누적 확진자가 84063명인 중국보다 크고, 확진자가 99483명인 남미의 페루보다 작다.

▲ 아프리카 지역에 따른 COVID-19 확진자수 도표. 출처: Africa CDC(질병통제예방센터)

아프리카의 지역별 코로나19 확진자 분포를 살펴보면, 확진자가 13484명인 이집트(Egypt)7377명인 알제리(Algeria) 그리고 723명인 모로코(Morocco) 등이 위치하고 있는 아프리카 북부 지방이 2977명으로 가장 많다.

 

아프리카의 서부 지방은 확진자가 6401명인 나이지리아(Nigeria)696명인 가나(Ghana) 그리고 그 외13개의 나라에서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타났으며, 25592명이 확진돼 북부지방 다음으로 많다.

 

북부와 서부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이 나타난 곳은 아프리카 남부 지방으로 총 18537명이 확진됐다. 이곳에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17200명의 가장 많은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남아프리카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이 위치해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아프리카가 지금까지 10만 명 이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세계보건기구WHO의 전문가들이 아프리카대륙에 몇 년에 걸쳐 지속적인 발병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발표했다.


▲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아주 적게 실행되고 있는 나이지리아 출처:BBC

나이지리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인 카노(Kano)에는, 대략 세달 전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병 이후부터 계속, 많은 사람들이 병들고 죽어가고 있다.

 

카노에 있는 주요 병원 Aminu Kano Teaching Hospital의 약학과의 수장인 Musa Baba-Shani 교수는, "병원 의료인들이 천식, 폐렴, 결핵 뿐 아니라 가슴통증과 인후통 같은 질환을 가진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고 하면서,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 중 몇몇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진단됐으며 코로나19환자를 위해 설립된 치료센터로 보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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