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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15 21:16:59  이다연대학생기자 김호림기자
[코로나19] 코로나 여파, 전국대학학생회 5월 14일 오전 등록금 반환소송 및 법안개정 서명운동 발족 기자회견 개최

 
<5월14일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의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등록금반환 운동본부 회원들/출처: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최근 대면강의가 늦춰지고 온라인 수업이 지속됨에 따라, 대학 등록금 반환감면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국 26개 대학 총학생회 연대단체인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의 등록금반환 운동본부5월 14일 오전 11시에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등록금 반환소송 및 법안개정 서명운동 발족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이해지 전국대학생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4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지금 비민주적인 의사결정과 무책임한 결정 속에서 대학생들의 재난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며,


"전국의 300만 대학생들은 등록금심의 위원회에서 측정된 등록금만큼의 권리를 전혀 보장받지 못했고, 지난 4개월간 대책은 전무했으며, 학생들의 요구에 대한 응답도 없었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주요 요구안으로 상반기 등록금 즉각 반환, 허점이 드러나고 있는 고등교육법과 등록금 규칙을 즉각 개정, 코로나19 대학가 대책을 학생들과 함께 논의하는 것 등을 제시했다.


한편,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따르면, 대학 등록금 반환·감면 요구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반환·감면 해야한다는 응답이 75.1%, ‘반환·감면은 어렵다는 응답은 16.8%, ‘잘 모른다는 8.1%로 각 나타났다.  

 
<5월 14일 발표된, 응답자 500명에 따른 대학 등록금 반환‧감면 요구 찬반/출처:리얼미터>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측의 5월 11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대학교의 온라인 교육 현황은 다음과 같다. 


193개의 4년제 대학(국공립대 40, 사립대 153) 중 대면수업 시작 예정일이 511일이었던 대학이 21개교였다가, 이태원 발 확진 확산으로 12개교가 감소해 현재 9개교이다.


1학기 전체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대학은 이태원 발 확진 확산 이후, 62개교에서 9개교 증가하여 71개교이다


코로나 안정시까지 온라인 교육예정인 74개교와 합하면 전체 대학의 75.2%(145)1학기동안 온라인교육을 실시한다.

<5월 11일 12시 기준, 대학 대면수업 예정일 안내/출처: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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