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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15 14:31:38  안병천PD
[관악포커스]새로운 일상 준비 필요, 14시 현재 관악구 23만5천884명 투표 52.0%

방송 : 임문일,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12~오후2)

- 방송 : 2020.04.15

- 진행 : 임문일, 현서

- 출연 : 안병천PD


▶ 생방송 가요톡톡 오른쪽부터 DJ 현서, DJ임문일, 게스트 가수 민서연, 가수 박창현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안병천PD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병천(이하 안) : 안녕하세요.

 

: 우선 관악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현황부터 간단히 듣고 갈까요?

 

안 : 네,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아서 확진자 42명을 그대로 유지중입니다 . 자가격리자는  547명이었습니다.



현서(이하 현) : 자가격리자가 갑자기 이렇게 많아진 이유가 있나요?

 

: 지난 41일부터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을 자가격리하기 시작했죠? 그렇다보니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진단검사와 관계없이 모두 자가격리한 것입니다. 이 숫자에 너무 긴장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질병관리본부는 대략적으로 8만에서 9명까지 늘 것이라고 봤구요. 너무 긴장은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다른 지역구 사례도 얘기해볼게요.

 

오늘 기준 강남구 2,080명, 서초구 1,443(해외유입자 1,394, 국내 49), 금천구 223/ 동작구 646명입니다.


서초구만 홈페이지에 명확히 해외유입자를 나눠서 알려주고 있구요. 강남구는 구청장이 직접 브리핑을 중요한 시기에 하고 있어 해외유입자현황이 어떠한지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47일엔 강남구 자가격리자가 1,946명이었고, 이중 95%에 해당하는 1,827명이 해외유입자였습니다. 관악구는 일단 홈페이지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언제까지 이래야 할 것 같아요?

 

: 안그래도 언제까지 이래야 할까? 관악FM도 매일 소독하고, 닦고, 체온을 재는 걸 언제까지 해야 하지? 이런 생각 많이 하거든요.


정말로 우리는 이전으로 못 돌아갈까?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다양한 기사들을 모아서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의 자료들을 보면 확실한 건 돌아갈 수 없다는 겁니다.


첫 번째 근거로 저는 이걸 꼽았습니다. 이 코로나19가 이전의 다양한 논문과 과학자가 경고한 사항을 이제는 단순 경고로 보면 큰 코 정도가 아니라 전 세계가 휘청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게 큰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2015년에 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를 가진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 논문이 이미 있었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실험을 통해 기존의 치료제나 백신 등이 효과가 없다는 점도 밝히고 있었다는 겁니다.



(328SBS보도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20965&plink=ORI&cooper=DAUM)

 

두 번째는 백신은 빠르면 9월 늦으면, 내년 가을 또는 수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례로 사스백신부터 메르스 백신은 치료도 안된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겁니다. 게다가 변종이 나온다는 보고까지 나오면서 긴장 강도는 매우 높습니다.


주요 3사 방송부터 주요일간지 등을 볼 때 올해 9월은 매우 낙관 정도를 떠나 판타지에 가까운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가능한 결과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가져봤습니다. 참고로 9월 이야기를 한 것은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치료제를 찾기 위한 여러 노력들이 있는데요. 이 부분도 빠르면 5~12월 사이에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최근에 방역 모범국인 싱가포르 사례가 보여주듯이 한국과 같은 강도의 사회적거리두기를 멈추고, 개학을 하는 과정에서 집단감염등이 발생한 거죠. 아직까지도 정확한 생활지침을 둘 만큼 충분한 정보, 바이러스의 특징들을 특정할만한 시간과 정보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걸 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 사회적 거리 두기는 일상으로 돌아가도 어떤 형태로든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어떻게든 모든 사람들이 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아주 자세한 대안적 문화를 만들어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건 제2, 3의 코로나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이기도 할 것입니다.

 

: 정말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이러한 사실을 명확히 받아들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듯 합니다.

 

: 어쨌든 이런 식의 삶을 받아들일 준비를 빨리 하기 위해선 인식의 전환도 필요한 듯 합니다. 다음으로 선거 소식 알려주세요. 지금 투표 중이죠? 관악구 투표율은 어떤가요?


안 : 12시 현재 17.3%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 선거인수 45만 3천 444명 중 7만 8천 550명이 투표했습니다.


사전투표와 우편의 경우 12만 6천 963명이 투표해서 오늘에 해당하는 선거인수는 32만 6천 481명입니다. 아직 사전투표와 우편투표수를 포함해 투표율을 계산해 제시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시 기준시점부터 투표율을 합산해 제시하고 있다. 아래 표는 14시 기준 투표율을 함께 표로 나타내고 있다.)

415

투표인전체수

우편 &사전투표

전체

선거인수

415

투표인

전체수

투표율

326,481

126,963

453,444

12시 기준

78,550

17.3%

(우편, 사전투표 미포함)

14시 기준

110,733

52.0%

(우편,

사전투표 포함 / 235,884)


: 투표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관악포커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병천P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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